수원특례시

국가등록문화유산 ‘구 소화초등학교’에서 북콘서트 개최

김탁환·공지영 작가 초청… 8월 22일·29일 북수동성당서 강연·북토크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24 08:23




국가등록문화유산 ‘구 소화초등학교’에서 북콘서트 개최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천주교 수원교구 유지재단이 주관하는 ‘용기를 내어라’북콘서트가 구 소화초등학교 건물이 있는 북수동성당에서 열린다.

이번 북콘서트는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인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국가유산청과 수원시의 지원으로 열린다.

국가등록문화유산 ‘구 소화초등학교’를 활용해 시민들이 수원의 근대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22일 열린 첫 번째 북콘서트에는 ‘사랑과 혁명 1·2·3’의 김탁환 작가가 참여했다.

국악·클래식 문화 공연에 이어 작가 강연과 북토크,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29일 오후 4시에는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의 공지영 작가가 참여한다.

첫 번째 북콘서트와 동일한 순서로 진행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작가 사인회, 개별 사진 촬영이 이어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구 소화초등학교’를 비롯한 수원의 근대 문화유산에 관심을 두고 가치를 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누릴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