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청 펜싱팀, 대통령배 전국선수권서 플러레 개인전 우승·단체전 준우승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제66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러레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검객 부대의 저력을 과시했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플러레 개인전에 출전한 김경무 선수는 날카로운 공격력과 집중력으로 상대들을 제압하며 당당히 정상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단체전에서는 김경무·서명철·서정민·김민서 선수가 환상의 호흡을 발휘하며 값진 준우승을 합작했다.
시 관계자는 “꾸준한 훈련과 강한 정신력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열릴 각종 전국 대회에서도 우수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청 펜싱팀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다음 전국 대회 출전을 위해 곧바로 강화 훈련에 돌입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