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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8월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24 09:37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8월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1일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민간 기관들과 함께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연무사회복지관, 수원의료원,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나눔과실천 등이 참여했다.

대상 가구는 이혼소송과 부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구 구성원 모두 정신과적 어려움으로 지속적인 치료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와 경제적 지원 등 대상 가구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영화동은 대상 가구의 경제·건강 및 정신건강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효미 영화동장은 “이번 회의에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대상 가구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1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복지 자원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제9차 및 제10차 통합사례회의를 연속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무사회복지관, 수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주요 전문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대상 가구의 맞춤형 지원 방안과 복지 서비스 공백 최소화 대책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은 보유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상 가구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서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자원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적기에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자원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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