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라1동 주민자치회, 명문대생 진로·학습 멘토링 운영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서해구 청라1동 주민자치회 교육분과는 지난 22일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 청초랑 북카페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청라의 꿈, 명문대와 만나다 - 명문대 멘토와의 대화’를 운영했다.
대학생 선배들의 학습 방법과 진로·진학에 관한 실전 경험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라에 거주하는 서울대학교와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내신시험 준비 방법 △시험기간 학습계획 세우기 △과목별 공부법 △시간 관리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진로에 맞는 교내 활동 선택 등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학생들은 내신 성적 관리와 공부 슬럼프 극복, 진로 선택, 대학 진학 준비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제 대학생 선배가 공부했던 방법과 학교생활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고 평소 궁금했던 진학 준비에 대해서도 편하게 질문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청라1동 주민자치회 최한수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진로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라1동 주민자치회 교육분과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