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도시공사, 수해 입은 장미 농장에 봉사의 손길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도시공사가 지난 8월 22일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파주시 교하동 소재 장미농장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교하동 일대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해당 지역 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데 따른 것으로 파주시자원봉사센터의 긴급 봉사자 모집에 공사가 협조하며 마련됐다.
공사는 사내 참여 신청을 받아 직원 13명으로 봉사단을 긴급 구성해 현장에 파견했다.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직원들은 비닐하우스 내 침수 잔해물 제고 물에 잠긴 가재도구 정리, 진흙 제거 등 복구 작업에 나섰다.
무더위 속에서도 직원들은 마지막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작업에 매진했다.
한편 이날 복구 현장에는 파주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파주시협의회, 해병대 파주시전우회 등 16개 단체와 개인 봉사자 150여명이 함께해 힘을 모았으며 파주도시공사 직원들도 그 일원으로 구슬땀을 보탰다.
조동칠 공사 사장은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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