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도시공사, 수해 입은 장미 농장에 봉사의 손길

침수 피해 입은 교하동 장미농장서 임직원 구슬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4 12:10




파주도시공사, 수해 입은 장미 농장에 봉사의 손길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도시공사가 지난 8월 22일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파주시 교하동 소재 장미농장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교하동 일대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해당 지역 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데 따른 것으로 파주시자원봉사센터의 긴급 봉사자 모집에 공사가 협조하며 마련됐다.

공사는 사내 참여 신청을 받아 직원 13명으로 봉사단을 긴급 구성해 현장에 파견했다.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직원들은 비닐하우스 내 침수 잔해물 제고 물에 잠긴 가재도구 정리, 진흙 제거 등 복구 작업에 나섰다.

무더위 속에서도 직원들은 마지막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작업에 매진했다.

한편 이날 복구 현장에는 파주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파주시협의회, 해병대 파주시전우회 등 16개 단체와 개인 봉사자 150여명이 함께해 힘을 모았으며 파주도시공사 직원들도 그 일원으로 구슬땀을 보탰다.

조동칠 공사 사장은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