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AI 활용 능력이 취업 경쟁력” 울진군, 실습 중심 교육 마련

AI 활용 역량 높이고 변화하는 고용 환경 대응력 키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4 13:52




“AI 활용 능력이 취업 경쟁력” 울진군, 실습 중심 교육 마련 (울진군 제공)



[금요저널] 울진군은 오는 25일 평생학습관 2층 컴퓨터 교육장에서 취업 희망자 10명을 대상으로‘AI 중급 특강’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AI 기초 특강에 이어 추진하는 취업 희망자 역량강화 교육과정으로 교육생들이 AI를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일대학교 이승원 교수가 진행하며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제작 및 편집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이 직접 AI 기능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은 최근 채용시장과 업무 환경에서 AI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취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과 활용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AI는 특정 분야에서만 활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취업 준비와 직장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실무와 실습 중심의 교육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직업 관련 교육을 매월 1회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변화하는 고용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