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식사동, 어르신 곁에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일산동구 보건소 연계, 영양사·간호사의 전문 교육 및 상담 제공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4 15:03




고양시 식사동, 어르신 곁에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식사동은 지난 21일 관내 경로당에서 일산동구보건소와 연계해 어르신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함께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상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산동구보건소의 영양사, 간호사 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만성질환 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관리 교육 및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개인별 영양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안내했다.

또 식사동은‘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을 통해 확인된 복지 욕구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예방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썼다.

식사동 김경한 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과 복지에 필요한 도움을 받기 위해 멀리 찾아가지 않고도 익숙한 경로당에서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