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이해‘레드서클 혈관튼튼 걷기 챌린지’를 오는 9월 1일에서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챌린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하고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도록 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 거주자 또는 고양시 소재 직장인 등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모두의 러너’앱을 설치·가입한 후 하단 ‘챌린지’-‘참여가능’-‘레드서클 혈관튼튼 걷기 챌린지’를 선택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에서는 두 가지 미션이 진행된다.
참여자는 30일간 20만 보 걷기를 달성하고 자가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는 모습의 사진을 인증해야 한다.
두 가지 미션을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인당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 을 제공한다.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레드서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걷기와 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혈관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특히 걷기와 건강수치 측정을 연계한 미션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레드서클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걷기와 혈압·혈당 측정 활동이 시민들의 일상적인 건강 관리 습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