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주식회사 웰포유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레몬착즙 1200박스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물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수 웰포유 대표는 “무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남양주시의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웰포유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레몬착즙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포유는 ‘당신을 위한 건강’ 이라는 기업명처럼 하남시, 강동구, 양평군 등 여러 지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