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지역 기업 산업폐수 관리 사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31 09:34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충남도가 주관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산단 폐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지원으로 지역 내 입주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고 특히 한 기업은 운영비 3000만원 절감하는 성과도 있었다.

또한 산업폐수처리 대한 소극적인 재재행정이 아니라, 기업을 직접방문해 공정흐름과 약품 사용, 슬러지 관리 등 산업폐수 관리 사항, 설비 최적화, 활성슬러지 처리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업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공공의 전문기술을 활용해 환경문제 해결과 기업 부담 완화를 동시에 이뤄낸 적극행정 사례”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충남도 15개 시군과 충남도 소속 기관, 지방공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총 69개의 사례가 접수됐고 예선 심사, 도민 투표, 모니터링단 현장 투표 등을 거쳐 최종 25가 사례가 본선에 진출 수상받았다.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7월 1일 출범했으며 공공하수시설, 공공폐수처리시설, 바이오가스화시설, 재활용선별시설, 종량제규격봉투판매, 수소충전소 등 6개 환경 분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