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3동, 주거 취약계층에 여름철 소독·방역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31 09:39




만수3동, 주거 취약계층에 여름철 소독·방역실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거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해충 예방을 위한 소독·방역을 실시했다고 31일 전했다.

‘클린홈, 소독 지원사업’은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사업으로 노후 다세대주택이 많은 동 특성상 여름철 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 계층에게 소독·방역 서비스를 지원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사전에 선정해 전문 방역업체와 연계하고 각 가구를 방문해 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실내·외 공간을 중심으로 소독을 진행했다.

또한 여름철 가구당 총 2회 방역을 실시해 지속적인 위생 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천미지 만수3동장은 “여름철에는 각종 위생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보다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