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립미술관, 다음달 7~ 18일 소장품 공개 구입·기증

천안 출신·연고 작가의 1950~ 1990년대 작품 등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31 09:21




천안시립미술관, 다음달 7~ 18일 소장품 공개 구입·기증 (천안시 제공)



[금요저널]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7~ 18일 ‘2026천안시립미술관 소장품 수집 공모’접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미술사를 정립하고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동향을 반영한 작품을 발굴·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집 대상은 천안 출신 및 기반으로 활동한 작가의 1950~ 1990년대 주요 작품과 작품성, 미술사적 가치가 뛰어난 동시대 작품이다.

작가와 소장자, 갤러리, 화랑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사업자당 최대 2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9월 18일 오후 6시 이내 우편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최종 구입 작품과 매입 가격은 미술관 가치평가위원회와 가격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하반기 중 결정되며 최종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접수 서식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천안시립미술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