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에서는 △일반부 우승 ‘살기위해서’, 준우승 ‘탑솔’△하드코어부 우승 ‘NoDie’, 준우승 ‘양념’ 이 각각 입상했다.
코스프레 퍼포먼스에서는 △1위 ‘검은온공’△2위 ‘젤다없는젤다팀’△3위 ‘에바폼이다’△공동 4위 ‘밥풀’, ‘Ban’, ‘포카칩’, ‘TEAM Warhammer’, ‘Kevin cho’ 가 각각 수상했다.
경기 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미스틱뮤즈 소속 코스프레 활동가 정제니·온양갱·노에·캡스파가 참여한 코스프레 공간과 게임 분야 온라인 창작자 ‘밍모’의 팬 사인회가 진행됐다.
또한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팬 부스에는 △충남 CNJ 이스포츠 △경북 어센더스 △인천 웨이브 등 3개 구단이 참여해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2층에는 보드게임 공간과 휴게·취식 공간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당일 1층 관람석은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들로 채워졌으며 2층에서도 경기를 관람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기와 경기 사이 준비 시간에는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번 행사에는 테일즈런너 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와 게임 플랫폼 오피지지를 비롯해 한양대학교 ERICA, 안산대학교, 안산시청소년재단 등이 참여해 지역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도 힘을 보탰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선수들의 경기와 시민들의 참여, 기업·대학·청소년기관의 협력이 어우러진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들이 e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시민들이 다양한 게임·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