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청소년재단, 꿈누리카페 기획단 연합교류활동 ‘그라데이션’ 성료 꿈누리카페 및 문화의집 자율공간 첫 연합교류의 장 마련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이 8월 29일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재단 내 꿈누리카페기획단 및 문화의집 자율이용공간 청소년 참여기구가 함께하는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교류활동 ‘그라데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에는 의왕시청소년재단 내 청소년 참여 기구 △의왕시청소년수련관‘꿈누리카페기획단’△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피치’△포일청소년문화의집‘아띠리에’소속 청소년 약 60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꿈누리카페기획단 및 문화의집 자율 이용 공간 참여 기구가 처음으로 함께한 연합 교류활동으로 서로 다른 공간에서 활동해 온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1부에서는 각 시설과 참여 기구의 주요 활동 및 우수사례를 대표 청소년이 직접 발표하고 활동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함께하며 소속 참여 기구를 넘어 새로운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청소년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이번 연합 교류 활동에 참여한 꿈누리카페기획단 내손점 주하늘 청소년은 “평소 다른 공간에서 활동하는 또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새로웠고 이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다른 참여 기구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영신 꿈누리카페기획단 담당자는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각 참여기구가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참여 기구 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져,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새로운 활동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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