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 생활개선회, 정성 담은 물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31 11:43




서종면 생활개선회, 정성 담은 물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서종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28일 서종면사무소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김치와 술빵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물김치와 술빵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물김치를 담그고 술빵을 개별 포장하는 등 나눔을 위한 전 과정에 정성을 다했다.

이날 마련된 물김치와 술빵은 관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옥심 서종면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힘이 되길 바라며 서종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종면 생활개선회는 농촌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의식주와 가정관리 등 실생활 중심의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