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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31 12:47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생명존중 관련 홍보물을 전달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이나 우울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박규완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은 이웃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상담을 신속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