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성주군 초전면은 지난 8월 28일 서성일님, 오택상님, 성은진님 등 3명의 기부자가 뜻을 모아 잇따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초전면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던 설진문님, 김은영님, 허우철님 기부자의 선행이 지역사회 안팎으로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눔으로 이어진 결과다.
이날 기부에 동참한 서성일님은 “앞서 기부하신 분들의 따뜻한 소식을 접하고 좋은 일은 함께 나눌수록 그 가치가 커진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초전면의 연속적인 기부 행렬은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내 고향을 향한 애정이 하나의 거대한 선순환 문화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로 금융에서 이자가 이자를 낳듯, 한 사람의 좋은 행동이 주변에 영감을 주어 시간이 지날수록 그 선한 영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선행의 복리 효과’라고 할 수 있겠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앞선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마중물이 되어 하루 만에 세 분이나 더 뜻을 함께해 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기부자분들이 만들어주신 이 소중한 복리의 사랑은 초전면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