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31일 지역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니어빨래방 3호점'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의회 의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빨래방을 운영하는 '용인시니어클럽'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개소식에서 '시니어빨래방 3호점'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경제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응원했다.
이 시장은 “2024년 문을 연 '시니어빨래방 1호점', 2025년 개소한 2호점은 성공적으로 운영 중으로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삶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며 “28분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시니어빨래방 3호점'도 성공적으로 운영해 노인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니어빨래방 1·2호점'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빨래방을 통해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알게됐다. 1호점과 2호점의 열정을 이어받아 3호점도 지역사회의 쉼터이자 일터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3호점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나를 필요로 하는 일터가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다”며 “'시니어빨래방 3호점'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