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실시

배려와 존중이 있는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31 14:55




김천시,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는 2026년 8월 31일 기관장 및 고위직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기관장 및 고위직 등 총 69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윤정숙 강사를 초빙해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기관 내 성희롱·성폭력 등 폭력 문제에 대한 고위직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장과 고위직이 조직 내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주체로서 갖춰야 할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윤정숙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폭력의 유형과 특성, 조직 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고위직의 적극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역할이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기관장과 고위직부터 폭력예방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솔선수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