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의회, 제24회 수원화성배 전국장애인 및 초중등학생 바둑대회 참석

유재광 부의장, “장애인과 학생이 바둑으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 함께해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31 15:10




수원특례시의회, 제24회 수원화성배 전국장애인 및 초중등학생 바둑대회 참석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29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수원화성배 전국장애인 및 수원시 초·중등학생 바둑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와 대한장애인바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초·중등학생들이 바둑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재광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과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 대회 관계자와 장애인·학생 선수,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이 함께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대회는 오랜 시간 장애인과 학생들이 바둑을 통해 만나고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 선수들은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유재광 부의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의 기량을 나누고 좋은 인연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4년의 전통을 이어온 대회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바둑을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