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는 나주’ 제23회 독서왕 선발대회 개최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독서의 즐거움을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독서대회를 열어 ‘책 읽는 나주’조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23회 나주시 독서왕 선발대회’독후감 작품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책을 읽은 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2026 나주시 올해의 책’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천도서 등 총 33권 가운데 한 권 이상을 읽은 나주 시민으로 별도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등, 고등, 일반 등 총 5개 부문이다.
독후감 접수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참가신청서와 독후감상문,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나주시립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우편,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분량은 A4 용지 기준 초등부 2~3매, 청소년·일반부 3~4매이며 이메일로 제출할 경우에는 지정된 작성 서식과 파일 형식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접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5명과 우수상 10명, 장려상 20명 등 총 35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제34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독서왕 선발대회’에 나주시 대표작으로 추천해 지역을 넘어 더 넓은 무대에서 시민들의 독서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책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키우는 가장 좋은 친구”며 “독서를 사랑하는 시민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