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 지원…‘솔로 체크인’ 성료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관내 카페에서 남양주 거주 20대 미혼청년 5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2026시즌1 솔로 체크인’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솔로 체크인’은 청년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관심사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춘 야학당’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2024년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 세 번째 운영을 맞아 청년들의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성인지 감수성과 상호존중에 대한 안내 및 실천 약속을 시작으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자리를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는 로테이션 토크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취미와 일상, 가치관 등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평소 일상에서 또래 청년들과 교류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기 어려운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서로의 생각과 일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월에는 30대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6시즌2 솔로 체크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청년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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