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금요저널]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2026 예천군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서울 소재 대학에서 다양한 전공과 진학 정보를 접하며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한편 학업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홍익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주요 시설을 견학한다.
아울러 전공 체험, 진로 특강, 대학생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관계자들을 만나 대학 생활과 전공 선택, 입시 준비 등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탐방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명문대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재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기대된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낯선 캠퍼스에서 접할 새로운 경험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배움과 진로 탐색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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