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2026 수원 명장’ 2명 선정…이·미용 분야 신태민·최지영씨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처음으로 ‘수원 명장’을 선정했다.
2026 수원 명장은 이·미용 직종의 신태민 할리바버샵 대표, 최지영 뷰티헤어칼라앤바이인 대표다.
수원시는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기술의 체계적 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수원 명장’ 사업을 추진했다.
‘수원 명장’은 우수한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연마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힘쓴 기술인을 선정해 예우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지난 4월, 우수 숙련 기술자들을 대상으로 2026 수원 명장 신청을 받았다.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과 최종심사 등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명장을 확정했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수원시 명장 증서와 명장패를 수여하고 기술 장려금으로 1인당 연 100만원씩 5년간 총 5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수원시 홈페이지와 홍보 책자 등에 명장으로 등재되는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수한 숙련기술자를 발굴하고 우대해 지역 기술인이 자부심을 느끼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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