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운영 (구미시 제공)
[금요저널] 구미시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혈관 건강 인식을 높이고 조기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집중 홍보 기간 동안 구미보건소 내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무료 검사 및 상담을 제공하고 찾아가는 통합 홍보관과 건강강좌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9월 2일에는 경상북도청, 경북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참여해 SK실트론 직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부스, 식생활 퀴즈를 진행하는 합동 캠페인도 운영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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