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문정우 금산군수, 황명선 국회의원과 민선9기 주요 현안 및 예산 논의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현안·공모 사업 설명하고 지원요청 나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03 09:44




기획예산과 - 문정우 금산군수 황명선 국회의원과 민선9기 주요 현안 및 예산 논의v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일 서울시 국회의원회관에서 황명선 국회의원을 만나 민선 9기 군정의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금산군은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 8건, 추진 공모사업 5건, 예산 확보대상 사업 5건을 설명하고 사업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대상사업은 중부동서 고속도로 건설, 2029 국제 건강 기능성 소재 산업전, 금산~진산 간 국지도 68호 시설 공사, 금산군 수변구역 완화, 알이100 산업단지 조성, 공공임대주택 1000호 보급, 수소충전소 설치 등이다.

또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금산군 선정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문 군수와 황 의원은 금산군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서도 필요한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문정우 군수는 “열악한 지방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민선9기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황명선 의원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서 “필요하다면 직접 청와대까지 찾아가겠다”며 “최종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황명선 국회의원은 “군수님의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응원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와 중앙부처 등과의 긴밀한 네트워킹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안을 자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