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양평군 강상면은 3일 오전 7시 30분,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겨운 고향의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2026년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5일 개최되는 강상면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 곳곳의 환경을 정비하고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강상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양평농협 강상지점, 강상파출소, 강상119안전센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유총연맹 강상면분회, 강상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강상면체육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기동대, 한국전력공사, 한전MCS 양평지점 등 관내 기관·단체와 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강상면 시내 일원과 강상체육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각 기관·단체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석과 강상면민의 날을 앞두고 강상면을 위해 한마음으로 환경 정비에 참여하는 모습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누구나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깨끗한 강상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각 기관·단체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깨끗하고 쾌적한 강상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