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인적안전망 역량 강화를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대학’ 성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3 12:04




양평군, 인적안전망 역량 강화를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대학’ 성료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동·서부 권역별 기본과정 2회, 심화과정 1회로 총 3회에 걸쳐 인적안전망 역량 강화를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대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대학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 등 복지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지원을 위한 인적안전망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읍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50여명이 참여해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발굴·연계·주도의 ‘삼인삼색’관점에서 △1회차 ‘읍면별 맞춤형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전략’△2회차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대상자와의 소통 방법’△3회차 ‘복지를 주도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안부 한마디가 때로는 한 사람의 삶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현재 1860명의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지역 곳곳에서 인적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