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평군 군청
[금요저널] 양평군은 이브자리와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업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평군의 정원문화 활성화 정책과 기업의 친환경 사회 공헌 활동을 연계해 두물머리 일원에 특색 있는 기업정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확산에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브자리는 두물머리에 자연 속 쉼과 치유를 주제로 기업정원을 조성한다.
휴식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식물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조성된 정원은 박람회 기간 방문객에게 공개되며 행사 종료 이후에도 유지·관리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브자리는 지난 2024년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두물머리 일원에서 탄소저감숲 조성 행사를 진행하고 나무 2000그루를 심는 등 양평군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양평에 7만 평 규모의 기업림을 보유·관리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기업의 참여로 박람회가 한층 풍성해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성되는 기업정원이 두물머리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쉼과 치유를 선사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쉼과 치유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박람회의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며 “기업정원을 통해 더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의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양평군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열린다.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정원과 정원문화 체험, 정원산업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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