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서친환경도서관, 장병 마음건강 돕는 ‘찾아가는 인문학 특강’ 성료

제7군수지원단 장병 100명 대상…‘회복탄력성 & 마음챙김 명상’ 주제로 진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3 12:05




양서친환경도서관, 장병 마음건강 돕는 ‘찾아가는 인문학 특강’ 성료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양서친환경도서관은 지난 1일 관내 군부대 장병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자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인문학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평읍 노도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제7군수지원단 국군장병 100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명상 10년 경력이자 ‘2026 국제선명상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윤아 강사가 맡아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마음가짐 마음챙김 명상’을 주제로 90분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 복무 중 겪을 수 있는 불안과 스트레스의 구조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의자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몸풀기 동작을 통해 신체 통증을 예방하고 일상과 복무 환경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마음챙김 명상 습관을 직접 체득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장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특강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독서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군 장병들을 위한 맞춤형 인문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