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양주시는 오는 9월 12일 경동대학교 청사종합체육관 일원에서 ‘Jump Up 2026 양주미래교육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Jump Up 미래를 설계하는 하루’를 주제로 미래기술 체험과 직업 탐색, 대학생 멘토링, 진로계열 검사, 전문가 상담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행사는 ‘양주 청소년 미래 ON 진로박람회’ 와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미래직업·전공박람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은 인공지능·드론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대학생 선배들과 함께하는 멘토링과 전공상담을 통해 다양한 학과와 대학 생활, 입시 경험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진로·적성검사와 맞춤형 진로 상담도 진행된다.
검사 결과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럭키캡슐 뽑기, ‘도전 6.8초를 잡아라’,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특히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우당관 3층 자양홀에서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전문가 특강이 열린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이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화’를 주제로 미래사회와 과학기술의 변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참가와 진로 코칭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도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자세한 안내는 2026 양주미래교육페스타 공식 누리집 또는 양주진로진학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미래기술과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대학생 선배와 전문가를 만나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도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