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하반기 ‘어르신건강주치의 사업’ 본격 시동

6개 경로당 방문해 총 38회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예정,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3 14:51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하반기 ‘어르신건강주치의 사업’ 본격 시동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책임지는 ‘어르신건강주치의 사업’ 이 하반기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해 오는 11월 19일까지 추진된다고 밝혔다.

어르신건강주치의 사업은 보건소와 고양시한의사회 협약을 바탕으로 한의사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의료 접근성이 낮고 건강관리가 필요한 경로당이나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건강상담과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보건복지 서비스다.

앞서 상반기에는 총 6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42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669명의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추진되는 하반기 사업은 8월 2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6개 경로당을 방문해 총 38회의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시정 핵심 과제와 연계된 만큼, 보건소는 앞으로 서비스 제공 횟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건강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건강주치의 사업이 경로당이나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건강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