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양금동 방위협의회, 경남 사천 항공우주박물관 안보견학 실시

대한민국 항공·방산 역사의 현장에서 안보 의식 다지고 시정 발전 결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3 14:49




양금동 방위협의회, 경남 사천 항공우주박물관 안보견학 실시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양금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일 회원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남 사천시 소재 항공우주박물관으로 선진지 안보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항공·방산 산업의 역사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안보 파수꾼으로서의 역량과 회원 간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6·25전쟁 참전 실제 항공기와 군사 장비가 전시된 야외 전시장 및 항공 우주관을 둘러보며 대한민국 수호의 역사와 국방 과학기술의 발전상을 확인했다.

특히 최첨단 항공 기술과 방산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올바른 안보관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덕기 방위협의회장은 “대한민국 항공·방산 역사의 중심지에서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는 뜻깊은 견학이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보 의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튼튼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방위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성규 양금동장은 “지역 안보 확립을 위해 현장 견학에 적극 동참해 주신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