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그림책 활용 놀이교육으로 야간연장반 교사 역량 강화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8월 19일과 9월 1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연장반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영유아에듀케어 교육과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4년‘상상 the 책, 놀이’ 교육과 워크숍이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만큼, 올해는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를 보다 깊이 있게 배우고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글 작가와 그림작가의 관점에서 그림책을 살펴보며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을 이해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그림책의 재탄생, 나만의 팝업북 만들기’를 주제로 업사이클링 팝업북을 직접 제작하고 그림책 놀이를 실습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 3년간 ‘영유아에듀케어’ 사업을 통해 △상상 the 전통놀이 △상상 the 책,놀이 △상상 the 감각놀이를 주제로 교육과 워크숍을 운영했다.
주제별 웹진을 발간하고 보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잇감을 보급하며연장반 보육교직원의 놀이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박은미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지난 3년간 ‘영유아에듀케어’를 운영하며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원해 왔다”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보육교직원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와 놀이 콘텐츠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들이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방법을 익히고 현장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에듀케어’ 사업을 통해 개발한 놀이 자료를 보육 지원 누리집에 공유해 관내 보육교직원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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