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동두천시 CCTV관제센터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CCTV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관제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CCTV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통합관제센터 운영의 발전 방향과 정책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사전 심사를 통해 접수된 우수사례 가운데 동두천시와 서울시 서초구, 해남군, 영암군, 울산 북구, 제천시, 예산군 등 7개 지자체를 본선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난 9월 2일 열린 본선 발표에서 동두천시는 ‘AI CCTV를 기반 사회적약자 보호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치매 노인, 자살의심자, 아동 등 사회적약자의 보호체계 확보를 위한 플랫폼 구축사업 성과를 소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선제적 AI 기반 인프라 구축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유관기관 및 인근 시와의 협력 체계 구축 △AI CCTV 관련 제도 개선 요청 및 사업추진 예산의 확보 등 다방면에서의 관제 운영 노력과 성과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발표대회에서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한 최금열 주무관은 전문성과 우수한 발표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자 함께 노력한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지능형 CCTV를 더욱 활용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