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패동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2차 지역회의 개최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2차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지역회의에서 발굴된 주민 제안사업에 대해 사업내용과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최종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7통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CCTV 설치 △12통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CCTV 설치 △상패동 9통 이면도로 재포장 등 총 3건의 제안사업에 대해 사업 필요성, 시급성, 주민 수혜도 및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12통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CCTV 설치 사업’ 이 1순위, ‘7통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CCTV 설치 사업’ 이 2순위, ‘상패동 9통 이면도로 재포장 사업’ 이 3순위로 선정됐다.
1순위로 선정된 ‘12통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CCTV 설치 사업’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 감시용 CCTV를 설치해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패동은 이날 선정된 우선순위에 따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시에 제출하고 향후 관련 부서의 검토 등 주민참여예산 편성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홍영환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인 만큼 위원들과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꼼꼼히 살펴 우선순위를 선정했다”며 “이번에 제안한 사업들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두 차례의 지역회의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논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예산에 반영돼 실질적인 지역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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