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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4 07:25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 오전 11시 동두천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과 범대위원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위원회 활동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범대위는 2025년 미2사단 앞 릴레이 피켓시위와 걸산마을 주민들의 통행권 확보 활동, 대통령실 경기북부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국방부장관 면담을 통해 미군 반환공여구역 문제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미군 반환공여구역 문제를 비롯한 지역 현안의 해결을 위한 향후 활동계획과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심우현 위원장은 “동두천의 정당한 요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범대위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의 오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범대위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