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1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앞두고 소래습지생태공원 환경 정비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주민자치회는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개최하는 논현1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소래습지생태공원 진출입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4일 전했다.
이날 환경 정비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논현1동장을 비롯한 동 직원들이 참여해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진출입로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지난해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진행한 플로깅 행사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이번 주민총회는 야외무대에서 개최하며 주민들과 함께 공원을 걸으며 환경 정비에 참여하는 플로깅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신청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번 플로깅을 통해 주민들이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자연환경 보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순 논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앞두고 위원들과 함께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주민자치회도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자연자산”이라며 “국가 공원 지정 신청을 계기로 주민들이 소래습지생태공원의 가치를 느끼고 환경 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6회 논현1동 주민총회는 9월 5일 오후 4시 소래습지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