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폭염 취약 이웃 위한 얼음 물·냉감 용품 나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지원 통해 진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4 11:10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폭염 취약 이웃 위한 얼음 물·냉감 용품 나눔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양평물맑은시장에서 지역주민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돕기 위한 ‘얼음 물·냉감 용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시장 이용객에게 얼음 물과 냉감 팔 토시를 나누고 폭염 예방수칙 준수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센터는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양평물맑은시장과 용문전통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과 지역 행사장을 찾아 총 4회에 걸쳐 얼음 물과 냉감 용품을 나누며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훈 센터장은 “이번 나눔이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기후재난에 대응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