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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추석 연휴 의료공백 방지 위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4 11:02




오산시, 추석 연휴 의료공백 방지 위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 개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3일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오산시보건소를 비롯해 오산한국병원 등 관내 응급의료기관, 오산소방서 오산시의사회, 오산시약사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필수의료 및 응급의료체계 점검, 대규모 환자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 응급환자 이송체계 및 협력 방안 등이다.

특히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중증 응급환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한 사전 정보 공유와 소방서와의 이송 협의를 통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 의료기관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운영하는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오산시청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