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새마을회, 자살예방·생명존중 교육 실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새마을회는 지난 2일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회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처방은 관심과 사랑’을 주제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변 이웃의 위기 징후에 관심을 기울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새마을회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봉사단체 구성원으로서 이웃의 어려움과 위기 징후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광수 오산시새마을회장은 “가까이 있는 이웃에게 먼저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주변 이웃을 살피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