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정조대왕이 스타필드 수원에 뜬다…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 개최

9월 5~6일 거둥행렬·무예24기·전통무용 선보여…10월 4일 열리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홍보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04 13:53




정조대왕이 스타필드 수원에 뜬다…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 개최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는 9월 5~6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를 개최하고 10월 4일 열리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시민들에게 미리 선보인다.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는 정조대왕 능행차의 주요 인물과 행렬을 압축해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축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장용영 군사, 취타대 등이 참여해 거둥 모습을 재현하고 시민들과 소통한다.

스타필드 수원에서 5~6일 오후 2시와 5시 하루 두 차례 38명 규모의 거둥 행렬이 1·2·4층 공용공간을 순회한다.

4층 별마당도서관에서는 오후 3시와 6시 무예24기와 한국전통무용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후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이 진행된다.

무예24기 공연에서는 예도·검교전·검무·쌍수도·월도 등을 선보인다.

한국전통무용 공연에서는 화조무·채선향무·태평성대 등 전통 춤을 날짜별로 만나볼 수 있다.

거둥 행사는 9월 12일 국립농업박물관과 서호공원, 19일 광교호수공원, 29일 행궁동과 화성행궁에서 이어진다.

29일 화성행궁 행사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프레스데이와 연계해 본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조대왕과 능행차를 친숙하게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며 “9월 수원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둥 행사와 10월 4일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