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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26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 500여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로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운영된다.참여 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행사 당일에는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취업 멘토로 나서 자신의 성공 경험과 취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며 구직자들에게 도전과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취업토크콘서트는 구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중장년층을 위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 주는 '이력서 컨설팅',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분석해 면접 이미지 전략을 제안하는 '퍼스널컬러 진단', 자세 발성 표정 등을 분석하는 'AI 면접 체험'등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또 '취업 상담부스'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관내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재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용지원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상 하반기에 걸쳐 진행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총 516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됐으며 169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2026 양천구 일자리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오피스 내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OA 기기 등 공용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성,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공공오가 초보 창업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8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3개월간 관내 초등·중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발생 원인과 대처방법’이란 주제 아래,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에 출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날씨와 기후변화 기후변화 영향과 발생원인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실천방법 에너지 절약 및 생산 방안 미세먼지 바로알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 이론교육’과, 태양광 키트·에코백을 제작해 생활 속 일회용품 감량문화에 기여하는 ‘체험형 교육’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기간은 여름방학이 끝나는 이달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며 교육대상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5곳이다. 구는 교육기간 중 추가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에도 강사를 배정해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최근 3년간 ‘학교로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을 179회 운영해 지금까지 총 2,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여름방학 자원순환체험교실, 어린이 환경뮤지컬인형극, 체험형 환경문화 축제 ‘제로양천’, 환경문예학교 등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의식 함양과 올바른 환경 가치관 정립을 위한 다채로운 환경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기후변화교육을 통해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이 직접 운영하는 ‘행복한 편의점’ 사업을 통해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월5동에 위치한 ‘행복한 편의점(화곡로 105)’은 양천시니어클럽이 가맹계약을 맺고 직접 점주가 돼 지역 어르신을 직원으로 채용해 운영하는 ‘수익창출형 일자리 사업’으로, 편의점 수익금 전액은 노인 일자리 기금으로 사용된다. 지난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만족도 조사 시 매장 운영과 판매직 분야를 선호하는 구직자들의 성향을 반영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접근이 쉬우면서 소량구매가 가능한 편의점을 선호하는 소비패턴의 변화와 3%로 낮은 편의점 폐점률을 고려할 때,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통한 노인 일자리 기반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어르신들은 고용주가 노인 일자리기관인 편의점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는 만큼 고객 응대부터 상품 진열, 재고 및 매출 관리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근로 조건은 주 2회, 1일 4시간 근무이며, 시급은 최저시급을 반영한 9,620원으로 근무 참여 시간에 따라 활동비가 책정된다. 단, 24시 편의점 특성상 새벽 시간 운영이 필수적이므로 어르신의 안전을 고려해 새벽 시간대에는 청년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만 60세 이상 구민이며 현재 평일 저녁, 주말 근무자를 추가 모집 중이다. ‘행복한 편의점’ 근무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양천시니어클럽에 방문신청 하면 된다. 참여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한편 1천여 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운영 중인 구는 양천시니어클럽 외에도 11곳의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일자리 분야에 2천 9백여 명의 어르신을 배치·관리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초고령화 진입을 앞둔 만큼 우리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와 활기찬 노후를 위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원하는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활력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의 디지털복지 향상 및 통신 요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관내 전역에 설치된 노후 공공와이파이 장비 79대를 교체하고, 와이파이 신호가 잘 터지지 않는 음영지역에 7대를 신규 설치하는 ‘공공와이파이 고도화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연말까지 총 사업비 3억 2천만 원가량을 투입해 공원, 주요 거리, 전통시장, 도서관 등 다중 이용시설의 공공와이파이 장비를 고성능· 고사양으로 개선, 구민 누구나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 인프라를 확대 구축하고자 한다. 구는 사업자 선정을 거쳐 다음 달부터 2012년~2016년 기간 중 설치한 무선중계기 79대에 대한 교체작업에 들어간다. 아울러 품질 강화를 위해 공공와이파이 거점 통신장비 18대와 산업용 스위치 72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다중 접속 환경에 최적화된 ‘와이파이6’를 전격 도입한다. ‘와이파이6’는 최대 10Gbps의 빠른 속도와 짧은 대기시간, 광범위한 통신범위를 통해 다수의 이용자가 접속해도 끊김 현상 없는 최상의 인터넷 품질을 자랑한다. 여기에 구는 기 고도화된 이중화 통신망을 활용, 예산 절감 도모와 더불어 각종 장애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구는 유동인구가 많아 인터넷 이용률이 높지만 공공와이파이 신호가 약해 불편을 겪었던 용왕산 산책로, 계남공원 유아숲체험원 등 음영지역 7곳에 공공와이파이 기기 7대를 새로 설치해 통신 요금 부담 없는 산책길이 되도록 지원한다. 무료 공공와이파이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활성화한 뒤 일반접속일 경우 ‘SEOUL’을, 보안접속 시에는 ‘SEOUL_Secure’를 선택한 후 아이디와 비밀번호란에 각각 ‘seoul’을 입력하면 된다. 한편, 구는 공원, 도서관, 전통시장, 어르신 복지시설 등 공공생활권 곳곳에서 공공와이파이 1,203대를 운영 중이다. 향후에도 서울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서 추진하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 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무료 공공와이파이는 통신요금 부담을 덜고 보편적인 정보접근권을 보장하는 필수 인프라인 만큼, 공공와이파이 확충·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 여러분께 품질 좋은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양천구는 구민의 디지털복지 향상 및 통신 요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관내 전역에 설치된 노후 공공와이파이 장비 79대를 교체하고 와이파이 신호가 잘 터지지 않는 음영지역에 7대를 신규 설치하는 ‘공공와이파이 고도화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연말까지 총 사업비 3억 2천만원가량을 투입해 공원, 주요 거리, 전통시장, 도서관 등 다중 이용시설의 공공와이파이 장비를 고성능· 고사양으로 개선, 구민 누구나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 인프라를 확대 구축하고자 한다. 구는 사업자 선정을 거쳐 다음 달부터 2012년~2016년 기간 중 설치한 무선중계기 79대에 대한 교체작업에 들어간다. 아울러 품질 강화를 위해 공공와이파이 거점 통신장비 18대와 산업용 스위치 72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다중 접속 환경에 최적화된 ‘와이파이6’를 전격 도입한다. ‘와이파이6’는 최대 10Gbps의 빠른 속도와 짧은 대기시간, 광범위한 통신범위를 통해 다수의 이용자가 접속해도 끊김 현상 없는 최상의 인터넷 품질을 자랑한다. 여기에 구는 기 고도화된 이중화 통신망을 활용, 예산 절감 도모와 더불어 각종 장애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구는 유동인구가 많아 인터넷 이용률이 높지만 공공와이파이 신호가 약해 불편을 겪었던 용왕산 산책로 계남공원 유아숲체험원 등 음영지역 7곳에 공공와이파이 기기 7대를 새로 설치해 통신 요금 부담 없는 산책길이 되도록 지원한다. 무료 공공와이파이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활성화한 뒤 일반접속일 경우 ‘SEOUL’을, 보안접속 시에는 ‘SEOUL_Secure’를 선택한 후 아이디와 비밀번호란에 각각 ‘seoul’을 입력하면 된다. 한편 구는 공원, 도서관, 전통시장, 어르신 복지시설 등 공공생활권 곳곳에서 공공와이파이 1,203대를 운영 중이다. 향후에도 서울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서 추진하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 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무료 공공와이파이는 통신요금 부담을 덜고 보편적인 정보접근권을 보장하는 필수 인프라인 만큼, 공공와이파이 확충·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 여러분께 품질 좋은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이 직접 운영하는 ‘행복한 편의점’ 사업을 통해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월5동에 위치한 ‘행복한 편의점’은 양천시니어클럽이 가맹계약을 맺고 직접 점주가 돼 지역 어르신을 직원으로 채용해 운영하는 ‘수익창출형 일자리 사업’으로 편의점 수익금 전액은 노인 일자리 기금으로 사용된다. 지난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만족도 조사 시 매장 운영과 판매직 분야를 선호하는 구직자들의 성향을 반영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접근이 쉬우면서 소량구매가 가능한 편의점을 선호하는 소비패턴의 변화와 3%로 낮은 편의점 폐점률을 고려할 때,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통한 노인 일자리 기반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어르신들은 고용주가 노인 일자리기관인 편의점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는 만큼 고객 응대부터 상품 진열, 재고 및 매출 관리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근로 조건은 주 2회, 1일 4시간 근무이며 시급은 최저시급을 반영한 9,620원으로 근무 참여 시간에 따라 활동비가 책정된다. 단, 24시 편의점 특성상 새벽 시간 운영이 필수적이므로 어르신의 안전을 고려해 새벽 시간대에는 청년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만 60세 이상 구민이며 현재 평일 저녁, 주말 근무자를 추가 모집 중이다. ‘행복한 편의점’ 근무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양천시니어클럽에 방문신청 하면 된다. 참여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한편 1천여 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운영 중인 구는 양천시니어클럽 외에도 11곳의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일자리 분야에 2천 9백여명의 어르신을 배치·관리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초고령화 진입을 앞둔 만큼 우리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와 활기찬 노후를 위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원하는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활력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1·2·3단지 종상향과 관련 서울시와 주민 간 상호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을 제안하고 그에 따른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지난 7일 단지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상향에 대한 권한이 서울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건 없는 종환원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을 위해 구가 앞장서 지난 1년간 민간임대주택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을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다. 구가 제시한 제안서의 주요 내용은 ▲주민피해 최소화 ▲단지 간 형평성 ▲국회대로 공원과 안양천을 연계한 개방형 공공녹지(가칭 목동그린웨이) 조성을 골자로 한다. 즉, 제2종에서 제3종으로 종상향에 따른 토지 기부채납이나 민간임대주택 추가 건립 없이 보행 녹지를 조성해 일반주민에게 개방하는 방식이다. 구 관계자는 “개방형 공공녹지 조성은 종상향에 따른 주민의 경제적인 피해는 최소화하면서 서울시 종상향 기준에 상응하는 방향으로 분석한 결과”라면서 “이를 통해 2004년부터 이어진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단지 간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도심 속 녹지 보행축 조성으로 도시환경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실현가능성 있는 대안이 되기 위해서는 국회대로 공원 수준의 폭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단지별 형평성을 고려해 조성 비율은 일괄 적용하면서도 향후 정비계획 수립 시 특색 있고 유연하게 구상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자문 및 서울시 관련부서 면담 등을 통해 종상향에 따른 갈등을 해소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 6월 『목동1·2·3단지 종상향 TF팀』 출범 후 구청장 주재 정책회의, 분야별 전문가 자문, 서울시 관련기관 협의 및 주민의견 청취 등 총 8차례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 개최한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가칭)목동그린웨이 조성안은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내놓은 해법으로 현시점에서 공공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구단위계획변경 절차도 최대한 신속히 진행하여 주민의 숙원이었던 목동1·2·3단지 종상향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양천구는 목동1·2·3단지 종상향과 관련 서울시와 주민 간 상호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을 제안하고 그에 따른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지난 7일 단지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상향에 대한 권한이 서울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건 없는 종환원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을 위해 구가 앞장서 지난 1년간 민간임대주택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을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다. 구가 제시한 제안서의 주요 내용은 주민피해 최소화 단지 간 형평성 국회대로 공원과 안양천을 연계한 개방형 공공녹지 조성을 골자로 한다. 즉, 제2종에서 제3종으로 종상향에 따른 토지 기부채납이나 민간임대주택 추가 건립 없이 보행 녹지를 조성해 일반주민에게 개방하는 방식이다. 구 관계자는 “개방형 공공녹지 조성은 종상향에 따른 주민의 경제적인 피해는 최소화하면서 서울시 종상향 기준에 상응하는 방향으로 분석한 결과”며 “이를 통해 2004년부터 이어진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단지 간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도심 속 녹지 보행축 조성으로 도시환경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실현가능성 있는 대안이 되기 위해서는 국회대로 공원 수준의 폭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단지별 형평성을 고려해 조성 비율은 일괄 적용하면서도 향후 정비계획 수립 시 특색 있고 유연하게 구상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자문 및 서울시 관련부서 면담 등을 통해 종상향에 따른 갈등을 해소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 6월 ‘목동1·2·3단지 종상향 TF팀’ 출범 후 구청장 주재 정책회의, 분야별 전문가 자문, 서울시 관련기관 협의 및 주민의견 청취 등 총 8차례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 개최한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목동그린웨이 조성안은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내놓은 해법으로 현시점에서 공공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구단위계획변경 절차도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 주민의 숙원이었던 목동1·2·3단지 종상향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돕기 위해 하반기 25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하고 이달 2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양천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지난 1993년 구 출연금 10억원으로 처음 조성된 이래, 지금까지 995건, 690억원을 지원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육성 및 발전에 기여해 온 바 있다. 융자규모는 25억원으로 제조업 3억원 이내, 기타 도·소매업 등은 8천만원 이내 지원 가능하다. 대출 금리는 1.5%에서 0.8%로 올해 말까지 한시적 인하를 연장하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금은 중소기업의 시설·운전·기술개발·업종전환자금 등의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융자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단, 음식점업, 담배 및 주류 도·소매업, 부동산업 등과 양천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상환 중이거나 기금 상환 완료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수혜업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8월 25일까지로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융자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대상자는 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9월 말부터 우리은행 양천구청지점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융자지원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견인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적극 발굴 ·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 기술을 청소년들이 스포츠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음 달 9일 ‘Y교육박람회 2023 제1회 유소년 전국드론축구경진대회’를 양천공원에서 개최하고 이달 20일까지 전국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Y교육박람회 2023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대회는 대한드론축구협회와 협력해 진행한다. 드론 축구는 5명의 선수가 한팀이 돼 축구공 모양의 드론을 직접 조종해 상대팀의 골대에 넣어 승부를 겨루는 정보통신기술 융합 신개념 레저 스포츠다. 참가대상은 전국 초등·중학생 드론축구팀으로 24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단, 초등학생과 중학생 간 연합팀 구성은 불가하며 중학생은 단일학교 또는 단일 공공기관만 출전할 수 있다. 대회는 9월 9일 양천공원 드론경기장에서 열리며 조 추첨을 통해 3팀씩 8개조로 경기를 운영한다. 예선은 리그제, 본선은 토너먼트제로 각각 3세트씩 진행되며 세트 득실로 승패를 결정한다. 모든 경기는 대한드론축구협회 ‘유소년 경기 규칙’을 준수해 치러진다. 구는 Y교육박람회 폐막식 중 시상을 통해 대상 1팀 150만원 금상 1팀 100만원 은상 1팀 50만원 동상 1팀 30만원 장려상 4팀 총 40만원 참가상 16팀 소정의 상품 등 총 24팀에 상장과 총 45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 팀에게는 트로피도 함께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Y교육박람회 2023’ 공식 누리집을 통해 8월 20일 오후 6시까지 팀 단위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는 주제로 ‘Y교육박람회 2023’을 개최한다. 교육 포럼 및 명사 특강부터 각종 경진대회, 진로진학·미래교육 박람회, 평생학습 축제까지 교육의 가치와 정보를 공유하는 이번 전국단위 행사를 통해 ‘행복한 교육도시 양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4차 산업 핵심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드론축구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협동심과 창의력, 도전정신을 키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교육주체로서 학부모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교육관 함양을 위해 ‘2023 학부모 맞춤형 아카데미’를 이달부터 11월까지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맞춤형 아카데미’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양육과 관련된 시대적 현안과 올바른 자녀교육법을 공유하는 특강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7월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시 건의된 부모교육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 올해 특강 주제를 청소년 폭력 예방교육, 자녀 성교육, 부모-자녀 건강한 관계 맺기로 구성했다. 그 첫 시작인 청소년 폭력 예방교육(8/23)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을 초청해 관내 학부모와 청소년 안전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폭력 예방부터 대처까지 : 안전하게 우리 아이 지키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날 강의에서는 학교 폭력과 성폭력부터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범죄까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안에 대해 실제 사례, 사건 위주로 예방 및 대처방안을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번 특강을 통해 구는 학부모 네트워크, 우리학교 안전살피미, 양천학부모협의회 등 청소년 관련단체 및 학부모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10월에는 성교육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푸른아우성의 이충민 대표가 강사로 나서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우리아이 사춘기 성교육 처방전’을 주제로 성장단계별 성교육 방법과 미디어 발달에 따른 디지털 성폭력예방법을 공유한다. 마지막 11월 특강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용 원장이 우리 아이 탄탄한 자존감 형성 방법과 상처받은 부모의 마음치료 등을 다루며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맺기를 통해 행복한 양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현장 강의에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가 언제든 시청할 수 있도록 모든 특강을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양천TV’에도 업로드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제별 맞춤형 특강을 통해 건강한 자녀교육관과 양육비법을 전수하는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