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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26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 500여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로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운영된다.참여 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행사 당일에는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취업 멘토로 나서 자신의 성공 경험과 취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며 구직자들에게 도전과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취업토크콘서트는 구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중장년층을 위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 주는 '이력서 컨설팅',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분석해 면접 이미지 전략을 제안하는 '퍼스널컬러 진단', 자세 발성 표정 등을 분석하는 'AI 면접 체험'등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또 '취업 상담부스'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관내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재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용지원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상 하반기에 걸쳐 진행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총 516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됐으며 169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2026 양천구 일자리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오피스 내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OA 기기 등 공용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성,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공공오가 초보 창업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교육주체로서 학부모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교육관 함양을 위해 ‘2023 학부모 맞춤형 아카데미’를 이달부터 11월까지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맞춤형 아카데미’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양육과 관련된 시대적 현안과 올바른 자녀교육법을 공유하는 특강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7월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시 건의된 부모교육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 올해 특강 주제를 청소년 폭력 예방교육, 자녀 성교육, 부모-자녀 건강한 관계 맺기로 구성했다. 그 첫 시작인 청소년 폭력 예방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을 초청해 관내 학부모와 청소년 안전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폭력 예방부터 대처까지 : 안전하게 우리 아이 지키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날 강의에서는 학교 폭력과 성폭력부터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범죄까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안에 대해 실제 사례, 사건 위주로 예방 및 대처방안을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번 특강을 통해 구는 학부모 네트워크, 우리학교 안전살피미, 양천학부모협의회 등 청소년 관련단체 및 학부모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10월에는 성교육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푸른아우성의 이충민 대표가 강사로 나서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우리아이 사춘기 성교육 처방전’을 주제로 성장단계별 성교육 방법과 미디어 발달에 따른 디지털 성폭력예방법을 공유한다. 마지막 11월 특강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용 원장이 우리 아이 탄탄한 자존감 형성 방법과 상처받은 부모의 마음치료 등을 다루며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맺기를 통해 행복한 양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현장 강의에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가 언제든 시청할 수 있도록 모든 특강을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양천TV’에도 업로드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제별 맞춤형 특강을 통해 건강한 자녀교육관과 양육비법을 전수하는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의 특성을 활용해 새로운 소통창구인 ‘양천구청’ 공공프로필을 개설하고 생활밀착형 구정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네이웃 간 직거래에 중점을 둔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 ‘당근마켓’의 이용자수는 3,400만 명으로, 그 중 양천구가 주거래 활동지역인 이용자 수는 28만 4천여 명에 이른다. 구는 당근마켓이 중고거래뿐만 아니라 구인·구직, 모임 개설, 행사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접하는 ‘동네 커뮤니티’로 활용되는 점에 착안, 새로운 방식으로 구정소식을 전달하는 공공프로필을 개설해 밀접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 ‘양천구청’ 공공프로필과 ‘단골’을 맺은 이용자는 알람을 통해 구정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보게 된다. 또한 양천구를 활동지역으로 설정하면 공공프로필에 접속하지 않아도 ‘동네생활’ 게시판에서 구정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공공프로필 게시물 조회수와 관심도, 지역별 분포도 등 통계자료와 댓글자료 등을 정책 수립을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이달 15일까지 공공프로필 개설 홍보를 위해 구청 공식 캐릭터 해우리를 활용한 단골 맺기 이벤트 ’ 단골해 우리‘를 진행 중이다. 구는 ’양천구청‘ 공공프로필 ’단골맺기‘ 인증 사진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한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당근케이크, 빙수, 아이스크림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7일이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기반플랫폼의 특성을 십분 활용한 당근마켓 공공프로필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에게 구정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홍보수단 다각화를 통해 구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양천구는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전세사기 등 생활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2일과 9일 양일간 청년일자리카페에서 현직 변호사가 법률지식을 제공하는 청년 특강 ‘우리집 변호인’을 개최하고 8월 5일부터 수강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놓치기 쉬운 부동산 법률과 생활 법률 총 2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현직 변호사가 진행한다. 먼저 ‘전월세 사기 피하기’를 주제로 한 부동산 법률 특강에서는 임대차 계약 체결, 기간 중, 만료 3단계로 나눠 계약서 확인방법 및 전입신고·확정일자 중요성 임차인 권리와 의무 계약 갱신방법 보증금 회수 및 경매 시 대응 방법 등을 상세히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시행 중인 ‘전세사기특별법’의 쟁점을 정리해 전세사기 피해 최소화 방안을 알려준다. 생활법률 특강은 ‘내 재산과 가정 지키기’를 주제로 민사, 형사, 가족법 등 일상과 밀접한 법률지식을 실제 사건, 판례 위주로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수강대상은 청년 구직자 20명으로 수강을 희망하는 청년은 8월 5일부터 구글폼을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5월 목동깨비시장공유센터에 개관한 ‘양천청년일자리카페’는 취업특강, 주제별 청년아카데미, 멘토링, 스터디룸 대관 등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지금까지 9천여명의 청년이 이용한 바 있다. 또한, 누리소통망에서 정보를 주로 얻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 카카오톡 채널 ‘양천청년일자리카페’를 개설해 구직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사회에서 직면할 수 있는 전세사기, 고용계약 등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탄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9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17개 시· 도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등의 추진 실적을 종합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6대 국정목표 달성을 위해 개발된 112개 지표에 대해 지난해 한 해 동안의 실적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행정안전부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는 정량지표에 대한 달성도와 준비·노력도를 합산해 25개 자치구의 추진실적을 S·A·B등급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구는 정량지표 34개 중 28개의 목표를 달성(82.3%)해 재정 인센티브 3,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구는 ▲필수조례 적기 마련율 ▲혁신구매목표 달성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지원 ▲법령 불부합 자치법규 정비율 등 다양한 분야의 지표에서 두루 강세를 보이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는 합동평가 대비 실적향상을 위한 계획 수립, 부구청장 주재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지표별 실적 집중 관리, 지표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등 지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해온 점을 인정받아 정성평가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9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은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구정에 매진해 온 양천의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중점사업과 주요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소년의 인공지능(AI) 기술 활용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9일 ‘Y교육박람회 2023 제1회 ChatGPT 영어 스피치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이달 22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공동 추진하는 ‘Y교육박람회’의 일환인 이번 대회는 전국 최초로 ‘영어 말하기 대회’에 ‘챗GPT’를 접목,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기술수준을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며 원고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비판적인 수용능력과 창의·논리력을 갖춘 글로벌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영어 말하기와 챗GPT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청소년이며, 중등부(2008~2010년생)와 고등부(2005~2007년생)로 나누어 개인전으로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8월 22일 오후 6시까지 ‘Y교육박람회 2023’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예선 주제인 ▲AI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가능성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연설문을 작성한다면? ▲친환경 생활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소비에 대한 아이디어 중 하나를 선택해 챗GPT를 활용한 영문 원고를 직접 작성한 후 3분 이내의 영어 말하기 영상을 촬영해 원고와 함께 이메일(youthaicontest@all-f.com)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챗GPT 및 외국어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20명(중·고등부 각 10명)을 선발해 8월 31일 발표할 계획이다. 본선은 Y교육박람회 주간인 9월 9일 양천구청 디지털미디어센터(3층)에서 개최된다. 본선 진출자들은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로 즉석에서 챗GPT를 활용해 원고를 작성한 후 영어 스피치로 최종 기량을 겨루게 된다. 구는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대회장에 참가자를 위한 노트북과 프린터를 배치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중·고등부 각각 ▲대상(EBS 사장상) 1명 100만 원 ▲최우수상(서울특별시장상) 1명 80만 원 ▲우수상(양천구청장상) 2명 60만 원 ▲장려상(양천구청장상) 6명 10만 원씩 총 20명으로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상장과 총 7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구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Y교육박람회 2023’을 개최한다. 교육 포럼 및 명사 특강부터 각종 경진대회, 진로진학·미래교육 박람회, 평생학습 축제까지 교육에 관한 모든 정보가 총망라된 이번 전국단위 박람회를 통해 ‘행복한 교육도시 양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자 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챗GPT와 영어 스피치가 결합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4차 산업시대를 리드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연말까지 교통사고가 잦은 관내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 7곳을 대상으로 조명탑을 설치해 시인성을 강화하는 ‘도로조명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자료에 따르면 야간시간대(17~07시)에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2019년 45건에서 2020년 47건, 2021년에는 49건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고자 올해 말까지 ▲신정네거리역 ▲신월사거리 ▲강월초등학교 입구 ▲과학수사연구원 입구 ▲화곡로 입구 ▲신트리공원 앞 ▲오금교 사거리 교차로에 총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조명탑 7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조명탑은 야간에 보행자와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24m 높이에서 조명을 비추는 시설물이다. 사업이 완료될 경우 횡단보도뿐만 아니라 보행자 대기공간 등 교차로 주변의 조도가 2배 이상(25→50룩스) 높아져 시인성이 확보돼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구는 비대칭형 투광등이 탑재된 조명탑 설치로 교차로를 주행하는 운전자의 눈부심과 주변 지역의 빛 공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대상지는 교통사고 발생 건수, 양천경찰서 의견, 현장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으며 현장 조사, 조도시뮬레이션 등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 야간에도 안심하고 교차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어두운 밤길을 훤히 밝히는 도로조명탑을 설치한다”면서 “도심 곳곳의 안전 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해 믿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양천구는 연말까지 교통사고가 잦은 관내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 7곳을 대상으로 조명탑을 설치해 시인성을 강화하는 ‘도로조명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야간시간대에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2019년 45건에서 2020년 47건, 2021년에는 49건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고자 올해 말까지 신정네거리역 신월사거리 강월초등학교 입구 과학수사연구원 입구 화곡로 입구 신트리공원 앞 오금교 사거리 교차로에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조명탑 7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조명탑은 야간에 보행자와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24m 높이에서 조명을 비추는 시설물이다. 사업이 완료될 경우 횡단보도뿐만 아니라 보행자 대기공간 등 교차로 주변의 조도가 2배 이상 높아져 시인성이 확보돼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구는 비대칭형 투광등이 탑재된 조명탑 설치로 교차로를 주행하는 운전자의 눈부심과 주변 지역의 빛 공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대상지는 교통사고 발생 건수, 양천경찰서 의견, 현장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으며 현장 조사, 조도시뮬레이션 등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 야간에도 안심하고 교차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어두운 밤길을 훤히 밝히는 도로조명탑을 설치한다”며 “도심 곳곳의 안전 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해 믿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청소년의 인공지능 기술 활용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9일 ‘Y교육박람회 2023 제1회 ChatGPT 영어 스피치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이달 22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구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Y교육박람회’의 일환인 이번 대회는 전국 최초로 ‘영어 말하기 대회’에 ‘챗GPT’를 접목,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술수준을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며 원고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비판적인 수용능력과 창의·논리력을 갖춘 글로벌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영어 말하기와 챗GPT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청소년이며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개인전으로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8월 22일 오후 6시까지 ‘Y교육박람회 2023’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예선 주제인 AI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가능성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연설문을 작성한다면? 친환경 생활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소비에 대한 아이디어 중 하나를 선택해 챗GPT를 활용한 영문 원고를 직접 작성한 후 3분 이내의 영어 말하기 영상을 촬영해 원고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챗GPT 및 외국어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20명을 선발해 8월 31일 발표할 계획이다. 본선은 Y교육박람회 주간인 9월 9일 양천구청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다. 본선 진출자들은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로 즉석에서 챗GPT를 활용해 원고를 작성한 후 영어 스피치로 최종 기량을 겨루게 된다. 구는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대회장에 참가자를 위한 노트북과 프린터를 배치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중·고등부 각각 대상 1명 100만원 최우수상 1명 80만원 우수상 2명 60만원 장려상 6명 10만원씩 총 20명으로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상장과 총 7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구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Y교육박람회 2023’을 개최한다. 교육 포럼 및 명사 특강부터 각종 경진대회, 진로진학·미래교육 박람회, 평생학습 축제까지 교육에 관한 모든 정보가 총망라된 이번 전국단위 박람회를 통해 ‘행복한 교육도시 양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자 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챗GPT와 영어 스피치가 결합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4차 산업시대를 리드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동 갈산소공원과 신월동 오솔길공원에 이동식 반려견 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이달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는 반려견과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총 7곳의 반려견 쉼터를 선보이게 됐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발맞춰 구는 당초 용왕산·안양천 공원 2곳뿐이던 반려견 쉼터를 연내 7곳으로 확충하고, 2025년까지 총 10개소 운영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이에 구는 올해 2월 신월동 으뜸가로공원을 시작으로 6월에는 안양천 가족정원과 목동마중숲(목동IC 북측녹지대)에 반려견 쉼터 조성을 마쳤다. 이번 갈산소공원과 오솔길공원 쉼터 개장으로 연내 7곳의 쉼터 확충 계획을 이행하게 됐다. 신정7동 갈산소공원에 110㎡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연 이동식 반려견 쉼터에는 반려견의 운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놀이기구(어질리티)’가 도입됐다. 쉼터 인근이 공동주택 등 반려가구가 많은 주거 밀집지역인 만큼 반려견 전용 공간에 대한 구민의 높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구는 신월7동 오솔길공원에도 140㎡ 규모의 이동식 반려견 쉼터를 마련했다. 이는 올해 초에 설치한 신월5동 으뜸가로공원에 이어 신월동 지역에 두 번째로 조성된 쉼터로, 부드러운 잔디밭에 설치돼 반려견과 견주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공간을 확장해 개방감을 더했다. 한편 구는 도시공원법상 10만㎡ 이상 공원에만 설치 가능한 반려견 놀이터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올해부터 하부에 바퀴가 달린 이동식 반려견 쉼터를 전격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반려견 시설 특성상 소음 등의 민원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이동식쉼터의 이용 빈도와 민원사항,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고정시설물로 전환할 방침이다. 구는 향후 목2동 양화IC 녹지대와 목1동 목동IC 남측녹지대에도 반려견쉼터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권역별로 10곳 이상의 반려견 전용 공간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반려견 쉼터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동물복지환경 제공과 더불어 반려동물 문화교실, 펫티켓 교육 등을 병행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반려동물 특별구 양천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돌봄부터 급식관리, 체험활동, 장난감도서관, 육아지식까지 보육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양천구 보육타운’을 2025년까지 건립하고, 오는 7일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보육타운’은 조성된 지 30년이 경과한 노후 구립어린이집 건물을 신축해 지하 2층 ~ 지상 5층, 연면적 4,572.64㎡로 신정7동에 조성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240억 규모다. 시설 내부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 공동육아방 ▲키움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체험관(요리체험실) ▲구립어린이집 등 다양한 보육시설을 한 공간에 복합화해 아동에게는 건강한 성장환경을, 부모에게는 양질의 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7일 개최될 기공식은 사업추진 경과보고, 공사현황 설명, 기공 시삽 순으로 진행된다.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입주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공사 진행과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다양한 복지수요를 반영한 보육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인 ‘양천구 보육타운’ 건립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천을 위한 든든한 초석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