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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26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 500여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로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운영된다.참여 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행사 당일에는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취업 멘토로 나서 자신의 성공 경험과 취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며 구직자들에게 도전과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취업토크콘서트는 구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중장년층을 위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 주는 '이력서 컨설팅',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분석해 면접 이미지 전략을 제안하는 '퍼스널컬러 진단', 자세 발성 표정 등을 분석하는 'AI 면접 체험'등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또 '취업 상담부스'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관내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재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용지원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상 하반기에 걸쳐 진행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총 516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됐으며 169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2026 양천구 일자리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오피스 내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OA 기기 등 공용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성,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공공오가 초보 창업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제2·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이 한시적으로 완화됨에 따라, 건축사가 참여하는 전문 상담센터를 운영해 위반건축물 합법화 절차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에 대한 용적률이 각각 200%에서 250%, 250%에서 300%로 상향 조정됐다. 2028년 5월 18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이번 제도를 통해 기존의 용적률을 초과한 일부 위반건축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합법화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 합법화 대상이 되는 건축물의 경우 건축주는 위반건축물 해제로 위반사항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고 세입자도 대출 제한 등 불이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다만, 모든 위반건축물이 합법화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과거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양성화 개념이 아니라, 이번 한시적 용적률 완화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하게 된 건물만 대상이 된다. △일조권 저촉 △건폐율 초과 △주차장 설치기준 미달 등 별도의 위반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합법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이번 제도 시행에 발맞춰 ‘위반건축물 합법화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무단 증축 등으로 불이익을 겪는 건축주들이 용적률 완화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은 양천구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들이 맡아 해당 건축물 위반사항과 합법화 대상 여부, 절차 등을 일대일로 제공한다. 양천구청 6층 건축과 민원사랑방에 설치된 상담센터는 매주 월~목 오전 10시~12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상담 시간에 맞춰 상담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지역 내 무단 증축 위반건축물을 대상으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실시해 합법화 가능성이 있는 건축물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실질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담센터를 운영한다”며 “이번 지원이 그동안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의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상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총 50억원 규모의 ‘제3차 양천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에는 수수료가 없어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있는 지역 전자화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구는 올해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60억원, 4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1차는 발행 10일 만에, 2차는 이틀 만에 완판됐다. 이번 3차 발행분은 기존 5%였던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7%로 상향 조정해, 구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양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사용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병행해 지역 내 소비를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서울Pay+ 앱으로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관내 약국, 음식점, 시장 등 1만 7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결제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9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대상은 2024년 4월 이후 신규로 발행된 양천사랑상품권 사용자로 결제한 다음 달 20일에 자동으로 ‘양천페이백상품권’ 이 지급된다. 유효기간은 5년이며 일반 상품권과 동일하게 서울Pay+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선물·환불·잔액 인출은 제한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상권을 살리고 구민에게는 생활비 절감 효과를 주는 일석이조의 정책”이라며 “이번 할인 확대와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명절 물가 걱정은 덜고 골목상권은 더 활기를 띠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질병으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고자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65세 이상 어르신, 13세 이하 어린이, 임산부만 해당되는 국가 무료접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그간 의료급여수급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약 1만명에 독감 예방접종을 자체적으로 지원해 왔다. 그러나 최근 겨울철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재유행 우려가 커지면서 구는 감염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종사자까지 보호망을 넓히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6월 ‘서울특별시 양천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추가경정예산 3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조치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이 올해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게 된다. 이에 더해 고위험군과 밀접 접촉하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장애인복지시설 근무자, 장애인 활동지원사 등이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 대상 범위로는 서울시 전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접종은 오는 10월 24일부터 양천구 내 위탁의료기관 128곳에서 실시된다. 사용되는 백신은 국가 무료 지원과 동일한 ‘인플루엔자 3가 백신’ 이며 의료기관 명단은 양천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 무료 지원 대상인 어르신·어린이·임산부는 이달 22일부터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접종할 수 있다. 대상자별 세부 일정과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을 지키는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 확대를 위해 조례와 예산 확보 등 여름에 겨울을 준비했다”며 ”구는 앞으로도 전염병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조사활동을 수행할 조사원 178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통계조사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수집하여 주요 정책 수립 및 장래 인구·가구 추계, 다양한 사회·주거 지표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다. 올해 총조사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10월 31일까지 인터넷과 전화조사 실시 후 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방문 면접조사가 실시된다. 조사원은 표본으로 선정된 관내 가구를 방문해 총 42개 문항에 관한 면접조사를 수행하며, 조사지 내용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책임감 있는 응대, 응답 거부 가구에 대한 설득 및 인터넷·전화조사 홍보 등도 함께 담당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기간 동안 다른 직업 없이 전념할 수 있어야 하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이전에 통계조사 업무를 수행한 경험자, 전산 자격증 보유자, 장애인·국가유공자·북한이탈주민,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가구, 양천구 주민 및 공항소음대책지역 장기 거주자 등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원자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양천구청 지하 1층 대회의실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최종 합격자는 9월 26일 개별 문자 통보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로, 조사원의 정확한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로 100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조사에 참여할 책임감 있고 성실한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양천구는 9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5곳의 가을 축제 현장에서 서울형 키즈카페와 연계한 ‘테마형 야외 팝업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놀이터는 실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철 축제 기간을 활용해 주말 동안 아이들이 야외에서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행사장 내에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형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놀이터는 각 축제와 어울리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3세부터 9세까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놀이공간으로 운영된다. 먼저 9월 13일 개최되는 ‘파리공원 문화축제’에서는 ‘파리에서 놀다 가자’를 주제로 에펠탑 집라인, 개선문 블록쌓기, 쁘띠떼제베 등 파리의 상징물을 활용한 테마 놀이터가 운영되어 아이들이 세계문화를 놀이로 경험할 수 있고 9월 20일 열리는 ‘오목공원 가을문화축제’에서는 ‘가을놀이터’를 테마로 밤 찾기, 나뭇잎 날리기, 캠핑놀이 등 계절의 감성을 담은 놀이공간이 펼쳐진다. 10월 18일 ‘해맞이마을 문화축제’에서는 ‘해맞이 꿈동산’을 주제로 기차놀이, 에어스포츠, 레트로 체험 등 신체활동과 모험을 결합한 놀이가 제공되고 10월 25일 ‘능골산 청소년문화축제’에서는 ‘능골산 탐험대’를 테마로 에어바운스, 회전라이더 등 도전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활동놀이로 구성된다. 가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10월 26일 ‘양천가족 거리축제’에서는 ‘양천 부루마블’을 주제로 초크아트, 액션 페인팅, 브릭아트, 대형 젠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공간이 마련된다. 한편 양천구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를 현재 7개소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4개소를 추가 조성해 연내 11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이용요금과 더불어 다양한 놀이시설과 돌봄 서비스까지 갖추고 있어 구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야외 팝업 놀이터는 축제 현장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동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서남권 교통 불균형 해소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목동선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주민 서명운동을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목동선’은 서울에서 유일한 도시철도 불모지인 신월동 남부순환로를 기점으로 신정동·목동을 거쳐 당산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이며 ‘강북횡단선’은 목동역에서 출발해 등촌로·등촌역을 경유해 청량리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도시철도 접근성이 낮고 남부순환로·등촌로 등 상습 교통정체지역을 경유하고 있어, 개통 시 구민들의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2024년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이 무산되며 중단 위기를 맞았다.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는 올해 안으로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될 예정이며 재건축으로 인구 10만명에 육박하는 신도시급 규모로 변모한다. 여기에 신정동 3,500평 부지의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신월동 약 6,000세대 규모의 재개발까지 더해져 교통 수요 폭증이 불가피해 철도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의 최적 노선과 사업성 제고 방안을 재검토하고 있다. 이에 양천구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주민 여론을 적극 결집해 서울시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한 사업 재추진을 건의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양천구민과 지역 활동 주민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병행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SNS 또는 동주민센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서명하거나,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서명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은 서남권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라며 “도시철도망 사업이 경제성만으로 판단되지 않도록, 이번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사업 재추진에 대한 구민의 강력한 의지를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9일 오후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제2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양천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 내 문화계 인사, 기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축제 추진 계획안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프로그램 구성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양천가족 거리축제’는 오는 10월 26일 신월로 신정네거리역 일대에서 열린다.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구 개청 이래 최초 대규모 거리 축제로 개최된 제1회 축제는 약 6만 2천여명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거리축제에서 열광적으로 좋아하던 주민들의 모습이 생생”하다며 “알차게 준비한 축제가 제대로 실현돼 주민 모두가 행복해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8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관계기관, 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분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이날 구는 지역복지에 기여한 복지시설종사자, 구민, 공무원 등 19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창작뮤지컬 공연 2편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졌다. 공연은 양천구 사회복지 종사자의 실제 이야기로 구성돼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약하고 어두운 곳을 살피고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오는 13일 파리공원에서 프랑스 음식, 음악, 놀이 등 문화를 체험하며 파리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2025 파리공원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리공원은 1987년 한·불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곳으로 양천구는 이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해 프랑스와 한국의 매력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지역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감각적인 공간 연출로 ‘파리의 휴일’ 이라는 테마를 한층 강화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먹거리, 놀이존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French 문화 콘서트 △미슐랭 가이드 △와인 페스타 △쁘띠 플리마켓 △양천 아틀리에 △목5션월드 등 총 6개 테마로 문화와 예술의 도시 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공원 내 메인 무대에서는 낮에는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 공연과 거리 버스킹이 펼쳐지며 축제의 활기를 더하고 저녁에는 샹송, 재즈 등 ‘로맨틱 콘서트’ 무대가 열리며 가을밤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와인 페스타’존에서는 프랑스 및 국내 유명 와인을 시음하거나 구매할 수 있고 ‘미슐랭 가이드’존에는 프렌치 요리부터 K-푸드까지 폭넓은 메뉴가 준비된다. 특히 프랑스 셰프가 참여하는 부스도 마련돼, 정통 프랑스 요리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양천 아틀리에’는 △초급 프랑스어 수업 △케이크 만들기 △다육이 화분 심기 등 프랑스와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와 △쁘띠 떼제베 △개선문 대형 블록 쌓기 등 프랑스 상징물을 활용한 놀이가 있는 키즈카페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어린이가 참여하는 벼룩시장 ‘쁘띠 플리마켓’은 장난감, 책 등 어린이용품으로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목5션월드’는 음악분수와 바닥분수가 있는 물놀이 테마공간으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된다. 이외에도 관람객이 특별한 하루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파리의 명소를 재현한 조형물과 양천구 캐릭터 ‘해우리’, 서울시 캐릭터 ‘해치’를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프랑스 문화를 접하며 새로운 문화 감수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리공원문화축제’ 가 프랑스와의 문화교류를 잇는 상징적 축제로 자리잡고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상황실’을 새롭게 구축하고 8일부터 24시간 상시 운영체계에 돌입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폭염, 폭설 등 자연재해와 대형화재, 건물붕괴, 교통사고 등 예측 불가능한 사회재난이 증가하면서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통합적인 관리체계를 갖춰 선제적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구축된 재난안전상황실은 최첨단 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재난 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신속한 전파 및 조치를 가능하게 한다. 디지털 스크린 기반 통합관제를 통해 관내 교통 흐름, 기상 정보, 주요 시설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방범 CCTV와 연계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재난위험시설 및 취약지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국가재난관리시스템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재난문자를 활용한 주민 전파 체계도 함께 운영된다. 인적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 구는 그동안 분리되어 운영되던 주·야간 근무체계를 통합해 상황 대응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365일 24시간 상주하는 전담인력을 배치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한다. 전담 인력은 정기적인 재난 대응 훈련과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재난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철저한 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첨단 재난상황시스템 구축과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통해 양천구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