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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회의 개최

[금요저널] 여주시 노인복지과에서는 3월 11일 여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여주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회의 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읍 면 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주거 및 돌봄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의 변화를 확인하며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하기로 했다.아울러 장기요양시설 입소 등으로 통합돌봄 지원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서비스 종결 등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조치를 결정했다.여주시는 앞으로도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매월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등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여주박물관, ‘여주 상원사, 흙 속에서 깨어나다’ 특별기획전 도록 발간

[금요저널] 여주박물관은 '여주 상원사, 흙 속에서 깨어나다'특별기획전의 도록을 발간했다.특별기획전은 2026년 3월 29일까지 개최되고 있는데, 여주시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발굴조사한 여주 상원사지 발굴 출토유물을 선보이는 전시이다.상원사지는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과 대신면 경계의 혜목산에 위치한다.기존에는 '혜목산사지', '산상사지'등으로 불렸다가 최근 이루어진 발굴조사를 통해 '상원'이라는 사찰명이 확인됐다.이번 도록은 특별기획전의 내용을 소개하는 책자로 총 4부로 구성됐다.제1부 '상원사의 위치와 문헌기록'에서는 혜목산에 대한 고찰과 국가사적 고달사지와의 밀접한 연관성을 소개했다.상원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주목고적병록성책 등 문헌에 취암사, 고달사와 함께 소개된 사찰이다.제2부 '상원사, 모습을 드러내다'에서는 유적에 대한 지표조사와 2020년 여주시 자체 예산으로 시작한 시굴조사와 1차 정밀발굴조사, 2021~2024년 국가유산청과 함께 진행한 2~5차 정밀발굴조사에 대한 내용을 서술했다.총 5차에 걸친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상원사는 통일신라 말부터 고려 전기까지, 고려 후기부터 조선 전기까지, 그리고 조선 후기 이렇게 3시기에 걸쳐 운영되었다이 확인됐다.건물지, 석축, 승탑지, 배수로 등 70기의 유구가 발굴되고 명문 기와, 토기, 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 563점의 유물이 출토됐다.특히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 사이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승탑은 현재 기단부 일부만 남아 있지만 그 규모와 양식으로 보아 국보인 고달사지 승탑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중요한 승탑이었다고 추정된다.제3부 '상원사지 발굴 출토 유물'에서는 토기, 기와, 자기, 석제 등 출토유물을 상세히 소개했다.사찰의 오랜 역사를 증명하듯 통일신라 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유물이 골고루 출토되었는데, 이중 '기축년상원와초', '혜목상원'등 명문 기와는 사찰의 이름과 중수 시기를 밝혀주는 중요한 유물이다.상원사지 출토 유물 중 특색있는 것으로 소형 기와를 들 수 있다.다른 유적에서는 소량 출토되는 소형 기와가 상원사지에서 대량으로 출토되었는데, 연꽃무늬 수막새와 당초무늬 암막새, 백토 분장된 수키와와 암키와 등을 통해 중요한 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그밖에 상원사의 가장 중심 시기인 고려시대의 청자와 조선 전기 분청사기, 조선 후기의 백자 등 자기의 출토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중국에서 제작된 청자와 백자, 청백자도 출토되어 당시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마지막 제4부에서는 '발굴조사 성과와 의의'를 고찰했다.조선시대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상원사를 지표조사와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하고 통일신라 말부터 고려시대까지 고달사의 '상원'으로 유지되다, 조선시대에 '상원사'로 독립적인 사찰로 운영되고 조선 후기 약 18세기 말에 폐사된 사실을 살펴보았다.그리고 상원사지 발굴조사가 지닌 고고학 건축사 미술사 불교사적 의미를 생각하고 유적 정비를 위한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현재 여주박물관 황마관 기획전시실에는 2026년 3월 29일까지 상원사지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유적의 지표조사부터 발굴조사, 출토 유물의 전시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돌아보고 우리 문화유적 정책의 방향성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여주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에 휴관하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여주도시공사 여주도시공사, 제5기 패들보드 교육생 모집

[금요저널] 여주도시공사 수상센터가 제5기 패들보드 선수단의 교육생을 모집한다.패들보드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국제강사가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수상 스포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이번 모집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기초반 10명, 경험자반 10명으로 나누어 모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전년도 선수단으로서 활동한 적이 있는 인원은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교육은 2026년 4월 14일부터 9월 1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패들보드의 기본 기술부터 고급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게 되며 수준별로 운영되어 참가자에게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또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도 포함될 예정이다.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패들보드는 여주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패들보드의 매력을 경험하고 여주시 수상레저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성장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도시공사, 신임 김철환 사장 공식 취임

[금요저널] 여주도시공사는 2026년 3월 10일 점동시립도서관에서 제2대 사장으로 임명된 김철환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철환 신임 사장은 지난 2026년 3월 9일자로 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으로 공식 임명됐으며 취임식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공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서 김철환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여주도시공사가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철환 신임 사장은 공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협력해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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