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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도 1차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동안 관내 취약계층 126가구를 발굴해 상담과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위기 징후 정보가 확인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효율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AI 초기 전화상담을 우선 실시하고 연락이 닿지 않거나 고위험으로 판단된 가구에 대해서는 우편 안내, 심층 전화상담, 현장 가정방문 등을 병행하는 맞춤형 조사를 추진해 발굴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현장 방문 과정에서는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제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등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밀착형 상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신장2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확인된 위기가구에 대해 주거급여 등 공적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는 긴급복지 지원을 연계했다.또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민간 자원 연계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능동적 복지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가구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따뜻한 신장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방문형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 관 협력 기반의 사례연계 체계를 강화해 지역 보호체계를 고도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6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10개 민간 방문형 서비스기관 실무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례관리 현장에서 접한 4건의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대상자 지원 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회의에서는 사례연계 및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기관별 주요 사업 및 복지자원 공유 고독사 예방 및 통합돌봄 신규사업 홍보 안내 사례관리 실무자를 위한 법률상식 교육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적기 지원을 위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김희정 오산시 희망복지과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민 관이 함께하는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문형서비스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례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경찰서와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진행된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행복e음 시스템 내 학대 피해 아동 관련 정보 공유 조치 사항 및 협력 방안 사례관리 지도 감독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열린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 확보 방안 친모의 양육 역량 강화 및 개입 방안 논의 향후 개입 방향 및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아동 보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11일 효성백년가약 경로당을 시작으로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한의약 건강담은 경로당 백년동행’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한의약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불균형을 완화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해당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선정된 경로당에는 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총 3회에 걸쳐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 확인을 비롯해 침 뜸 부항 등 한의약 건강서비스, 개인별 건강상담과 생활관리 교육 등이다.특히 어르신들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경로당 방문 한의약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촌동 복합청사는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가족센터, 청학도서관 등 주민 생활 편의 시설이 한 곳에 자리잡은 복합 시설이다. 이날 열린 개청식에는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고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복합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7천㎡, 연면적 약 7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2개의 독립된 동을 복도로 연결해 기능별 공간은 분리하되 이용 동선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행정복지센터동에는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입주했다. 행정복지센터는 1층 민원실, 2층 강의실·다목적회의실, 3층 예비군 동대와 주민자치센터로 구성됐다. 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와 각종 프로그램실, 교육실·상담실, 강의실 등을 갖췄다. 청학도서관은 1~2층에 계단식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개방감을 높였고, 3층에는 자유학습공간과 세미나실을 마련했다. 이권재 시장은 “복합청사 개청을 통해 노후된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해 시민들께 새로운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께서 새 청사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오산시는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 보고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사고 이전 안전관리 경위가 먼저 언급됐다.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이와 함께 시는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했다.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가위원, 정밀안전점검 업체 등이 참여한 현장 재확인을 진행했고, 점검업체에는 보완 방안 제시를 요청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이후 추가 민원이 접수되자 복구를 위한 장비와 자재를 확보하고 작업 일정을 계획하는 등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사고 당일에는 포트홀 발생 직후 보수를 완료하고 경찰과 협의해 차량 통제를 실시했으며, 재난문자 발송과 안전점검업체 현장 확인 요청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했다. 이후 부시장 주재 현장점검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반 붕괴가 발생했다.사고 이후에는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를 실시했고, 시공 자재 사용과 뒤채움재 품질, 배수시설 설치 기준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에 제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뒤채움재 세립분 함량 일부 부적합, 설계와 다른 보강재 사용, 배수시설 설치 간격 기준 초과 등의 내용이 담겼다.아울러 실제 시공 조건과 자재 변경 사항을 반영해 구조 해석을 재수행한 결과, 일부 구간에서 설계 기준상 요구되는 안전율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사고 원인이 단순 강우 요인보다는 설계·시공 단계에서 형성된 구조적 취약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오산시는 조사 결과 전반을 검토하는 한편, 배수 체계 점검과 보강토 옹벽 전수 확인, 민원 대응 절차 개선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서부로 금암터널 앞에서 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도로를 개설 중이며, 조속한 전 구간 완전 재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는 수사 및 행정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면서 규명되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발 방지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 관, 군, 경,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오산시 통합방위 운영계획안 대대 작전지역 조정에 따른 통합방위작전 지역 조정 민, 관, 군, 경, 소방 통합방위훈련 계획 등 지역 안보와 직결된 주요 사항이 공유됐다.특히 작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 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제조, 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 1% 저금리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도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융자 지원은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상환 조건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원된다.먼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제조, 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 자금 최대 5억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또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 최대 2천만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다만 휴, 폐업 업소, 유흥, 단란주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먼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를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 상담한 뒤, 오산시 보건소 위생과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식품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 수준과 시설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보건소 위생과 위생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26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신장1동민 화합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척사대회는 신장1동 7개 단체 연합이 공동 주관해 마련된 자리로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도 함께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즐겼다.특히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돼 현장의 긴장감을 더했으며 1등부터 4등까지 입상자에게 시상품이 수여됐다.또한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중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자생단체 회원과 경로당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1등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어린 참가자가 우승을 차지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라는 점을 보여줬고 현장에 모인 주민들은 큰 박수로 축하를 전했다.이명숙 신장1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 초평동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초평동 8개 단체연합이 주관한 2026 ‘초평동 세대공감 한마음 척사대회’가 초평동 광장에서 주민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일반 주민이 참여하는 윷놀이 대회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경로당배 윷놀이 대회’로 나누어 진행됐다.행사장에서는 윷놀이 대회와 함께 팽이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달고나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주민들은 전통놀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고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특히 윷놀이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즐겁게 경기에 참여해 승패를 떠나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어린이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됐고 어르신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배 윷놀이도 인상적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세대 간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이해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초평동은 주민 화합과 세대 간 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26일 주민복지수요 충족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동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 희망복지과를 비롯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보건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했다.행사는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전문 상담 인력이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상담을 실시했다.또한 복지정보 안내와 함께 홍보물품도 제공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도를 높였다.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복지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 보건소는 취약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강건강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에게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에는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 가운데 6개 기관이 참여를 희망했으며 지난 23일 매홀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사전 협의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교육은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치면세균막 제거를 위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한 불소도포와 실습 중심의 칫솔질 교육을 병행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동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일상생활에서 지속 가능한 구강관리 실천에 중점을 두고 있다.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며 스스로 실천하는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한 예방 중심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