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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서는 11일 복지관에서 가장 시원한 장소인 바람골에서 ‘바람골 카페 孝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복지관에서 자연바람과 함께 가장 시원한 공간으로 손꼽히는 바람골에서 어르신들의 문화공연과 휴식공간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콘서트는 지난 4일부터 매주 화, 수, 목,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2024년 여름&가을 시즌 콘서트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매회 300여명의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에게 모두가 춤추며 즐기는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4월 ‘나도 가수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어르신 가수가 노래공연울 진행하고 복지관 소속 어르신 공연팀이 직접 색소폰 및 각종 악기를 활용한 공연을 펼치며 만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콘서트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 “다함께 즐기는 콘서트라서 더 신나고 재밌는 것 같다 시원한 곳에서 휴식도 즐기고 공연을 함께 즐기니 무더위가 사라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복지관에서 준비한 바람골 카페 孝 콘서트가 빨리 찾아온 여름 철, 어르신들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힐링 콘서트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람골 카페 孝 콘서트는 2012년부터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공간을 활용하고 있어 여름철 에너지절감 및 어르신 여가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이고 있는 효자프로그램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난 11일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주민에게 설명하는 합동공청회가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합동공청회는 지난 5월 2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역주민들이 영농 시기 등을 고려해 연기해달라고 요청해 이날 열렸다. 협성대학교 도시공학과 이상문 교수가 주재한 합동공청회에는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를 비롯해 시 관계자, 이동읍과 남사읍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개요와 시설에 대한 내용과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LH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올해 4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하고 주민의견 청취, 관계부서 협의, 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2025년 산업단지계획의 승인이 완료되면, 이후 토지 보상 절차를 착수하고 2026년 산업단지 용지조성 공사를 시작해 2031년 공사가 준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주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고 질문을 이어갔다. 이동읍 주민들은 △국도45호선 등 도로정체 발생에 따른 대책 마련 △발전소와 폐기물처리시설, 오폐수처리장 등 혐오시설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화학물질 배출에 대한 정보 공개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사읍 주민들은 △농어촌도로 창동선 추진에 대한 실무협의 진행상황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사전 설명 적절 여부 △신세계인력개발원·꽃마을단지 등을 제척한 구역계 결정 사유 등을 질문했다. 이 밖에도 △종중 토지와 묘역 존치 △신속하고 충분한 보상 △방류수 배출에 따른 농업 피해 보상 △이주기업에 대한 별도의 대책 수립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사업 일정과 진행상황을 주민들에게 적극 설명하고 있다”며 “지난 2월 5일부터 LH와 함께 협업해 현장사무실을 운영 중으로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의 의견이 적극 검토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가산업단지 조성 대상지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관계부처에 적극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 5월 22일 ‘제6차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서 주민과 이주기업의 보상을 위한 양도세와 법인세 감면 등 지원을 강조했고 지난 4월 22일부터 주민의 의견을 한달여 동안 청취하고 취합된 106건의 주민 의견을 국토교통부와 LH에 전달하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오는 2047년까지 36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일원 728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 곳에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을 위한 6개의 생산라인이 건설되며 반도체산업 관련 소재와 부품, 장비, 설계기업이 입주하게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2024년 3분기 문화교육강좌 ‘늘품TOP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문화교육강좌 ‘늘품TOP클래스’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7월 2일부터 9월 27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관내 아동·청소년의 자아 성장과 재능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늘품TOP클래스’는 각 분야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발레, 영어뮤지컬, 펀펀역사, 창의미술 등4개의 문화교육강좌를 유아·초등 연령에 맞춰 강좌 당 10~12명, 총 9개 강좌 11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문화교육강좌 늘품TOP클래스는 선착순 신청으로 6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10일간 방문 및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존 회원은 6월 11일 ~ 15일 신규 회원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6월 18일 ~ 21일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신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 외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의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대한 안내는 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출연한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신갈·유림·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8개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오후 수지구 죽전동 대지중학교를 방문해 시가 학교의 요청을 받아들여 정문 앞에 설치한 2개의 반사경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학교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5월 8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동 소재 21개 중학교 교장과 간담회에서 나온 대지중 측의 의견을 검토하라고 했고 시는 간담회 8일 뒤인 같은 달 14일 학교 정문 앞에 반사경 두 개를 설치했다.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대지중학교 정문이 도로에 맞닿아 있어 학교에서 차가 나올 때 시야에 제한이 있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고 하니 정문 맞은편 쪽에 반사경을 설치할 필요가 있어 보이니 현장을 확인해 가능한 한 신속히 개선조치를 취하면 좋겠다”고 했다. 신난숙 대지중학교장은 현장 확인을 마친 이 시장에게 "학교별 간담회를 열어 현안과 고민을 청취하고 해법을 모색해줘 감사한다”며 “학교 출입의 안전을 위해 시에 반사경 설치를 건의한 지 8일 만에 설치된 모습을 보면서 시장의 리더십과 시의 신속 행정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신 교장과 교사, 학부모들과의 면담에서 “취임 후 용인특례시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서 도약시키는 노력과 함께 우리의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는 노력도 하고 있다”며 “지난해 2개 특수학교를 포함해 187개 초중고 교장과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한 데 이어 두 개 학교가 늘어난 올해엔 이미 189개 학교장님들과 만났고 하반기엔 이들 학교 학부모 회장님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도울 일은 적극 돕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용인특례시 인구는 150만명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학생들의 학교 선택 폭이 넓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반도체 고교 설립안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만큼 오는 2026년 봄에 개교가 가능하고 앞으로 과학고와 예술고 설립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 지역 내 550개 의원에 대해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을 동시에 발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처인·기흥·수지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기관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등기속달을 완료했다. 이는 의사들의 집단휴진 결의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결정에 따른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진료 거부는 국민과 환자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라며 “정부는 집단 진료 거부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의료법 제59조 제1항’을 근거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계가 집단행동을 예고한 18일 진료명령을 내렸다. 시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18일 휴진하는 의료기관은 영업일 기준 사흘 전인 13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행정기관의 진료와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하면 업무정지 15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는다. 용인특례시 보건소 관계자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예고된 가운데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들이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생명에 위협을 받지 않도록 진료명령 내용을 담은 등기속달을 완료했다”며 “지역 내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처인성역사교육관이 운영하는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를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처인성역사교육관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찬란한 유산, 고려의 인쇄술 △코리아? Corea? 고려의 무역길을 따라가보자 △소곤소곤~민화 속 비밀 △부들부들 방석만들기 등 총 4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찬란한 유산, 고려의 인쇄술’은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기록문화 유산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목판인쇄술을 활용한 ‘재조대장경’과 최초의 금속활자인 ‘직지심체요절’을 통해 목판과 금속활자 인쇄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인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쇄 서책만들기 과정이 마련됐다. ‘코리아? Corea? 고려의 무역길을 따라가보자’는 대한민국의 영어식 이름이 고려에서 시작됐음을 이해하고 당시 대외무역 상황을 이해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고려시대 당시 무역품을 카드로 만들어 교역을 체험할 수 있고 각 나라의 교역 물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려의 지도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소곤소곤~ 민화 속 비밀’은 생활 그림으로 알려진 우리 민화의 재미있는 표현 속에 숨겨진 의미를 알아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부방에 걸린 책가도 속 다양한 기물들과 문자 옆에 나타나는 한 쌍의 새, 동·식물들이 어우러진 민화에 숨겨진 비밀을 함께 찾아보고 노리개 장식이 있는 민화가방을 만드는 체험 교육이 이뤄진다. 분기별로 이어지는 ‘처인성공예스쿨’은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짚풀공예로 친환경 소재의 여름 방석을 만들면서 선조들의 여름나기 지혜를 느껴볼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용인특례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방학기간 동안 운영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중요성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조들의 생활양식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지난 10일 지역구 시·도의원과 함께 지역 내 주요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 간담회에는 기흥구를 지역구로 둔 시·도의원과 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사항과 위험요소 해소 등에 대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 가운데 도로와 보행로 통행로 데크 조성 등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주로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용인시의회 A의원은 “기흥구의 생활 밀착 행정이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생활에서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며 “시의회는 주민이 필요한 예산과 조례 제정 등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기흥구와 용인시의회가 지역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됐다”며 “지역 내 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의회와 함께 현안을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난 1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봉사분과위원회에서 지역 내 저소득 결식 아동 후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대한민국 최초의 법정 여성 경제단체다. 현재 경기지회에는 총 197개 여성기업이 가입됐으며 여성의 창업과 기업활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영미 지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여성경제인들의 도움의 손길이 결식 아동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봉사분과위원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감사하다“며 “기탁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 대표적인 자활 모델로 평가받는 ‘밥과함께라면’ 3호점이 탄생한다. 시는 지난 11일 용인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진행하는 ‘사업장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장 환경개선사업’은 자활근로사업단을 대상으로 시설의 보수와 자산취득비,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사업비 6000만원에 용인특례시의 자활기금 6000만원을 더해 ‘밥과함께라면 3호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6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조리와 고객 응대 등을 교육하고 있다. 사업장 계약과 인테리어, 집기 설치가 마무리되는 8월 중 시범운영을 거쳐 9월 개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받은 지원금으로 ‘밥과함께라면 2호점’을 개소해 운영 중이다. ‘밥과함께라면’은 용인지역자활센터 분식사업단 브랜드다. 지난 2018년 1호점, 2023년에 2호점을 개소하면서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 등 자활 선순환 구조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기흥구 동백1동에서 운영 중인 ‘밥과함께라면 1호점’은 2023년 8월에 자활기업으로 창업해 3명의 인원이 참여 중이며 동백2동에 마련된 2호점에는 9명의 자활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두 지점은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수익 중 일부는 지역사회의 자활사업에 재투자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밥과함께라면 3호점’은 경력보유 여성이나 다문화가정 등 경제적 자립을 위한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용인의 복지체계가 선순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6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열리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1일 배우 박영규 씨와 뮤지컬 배우이자 교수인 이태원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영규, 이태원 배우는 모두 지역에 거주하는 용인시민이다. 두 배우는 이날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기자간담회에도 참석해 연극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홍보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상일 시장은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연극계 최고의 축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은 도시의 문화와 예술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영규, 이태원 두 배우가 연극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더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영규 배우는 ‘대한민국연극제’와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박영규 배우는 “지난 1983년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자전거’라는 작품의 주인공으로 무대 위에 올랐고 연출상과 작품상을 수상했었다”며 “40여년 동안 배우로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의 시작은 ‘대한민국연극제’였다”고 했다. 뮤지컬 배우이자 명지대학교 교수인 이태원 배우도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나타냈다. 이태원 씨는 “많은 사람이 뮤지컬과 연극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용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를 알리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연극제를 통해 용인특례시 시민들이 정신적 풍요로움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6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열리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이날 위촉된 박영규, 이태원 배우와 함께 정혜선, 백일섭, 정동진, 이정길, 서인석, 박혜미, 이재용, 민우혁 배우 등 총 10명이 활동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