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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의정부시는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운영한다.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은 고물가 등으로 침체된 식품위생업소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식품위생업소의 운영자금 또는 시설개선자금을 2천만 원에서 5억 원 한도 내에서 금리 1%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다만,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프랜차이즈 업소는 지원할 수 없으며, 유흥․단란주점업 또는 행정처분 이력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해당 사업은 기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융자를 원하는 영업자는 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에서 대출상담 후 시 위생과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업소에 대한 현장 조사와 은행 융자 심사 등을 토대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지원 업소에 대해서는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대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경영난 해소 등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3월 11일 신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란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한 경우 신속하게 제보하고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무보수‧명예직이다. 신곡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자생단체, 지역 주민 등 총 158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주민 참여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주요 역할, 발굴 대상 및 활동 수칙, 위기가구 발굴 시 중점 확인 사항 등을 안내했다.이상현 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힘써 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음악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단원을 2월 2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2012년부터 2018년생 아동·청소년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고 정기 연습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응시원서는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전형은 2월 12일 의정부예술의전당 2층 연습실에서 실시되며 응시자는 지정곡인 ‘내가 바라는 세상’과 ‘화가’중 1곡을 선택해 가창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 2월 14일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과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단원에게는 단복, 연습 및 공연 시 간식비 지원, 합창제 참가비 지원, 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소년소녀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며 “음악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정부시에 사는 대학생 김하늘(22)씨는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이 같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씨는 2년간의 지난 기수 활동에 이어 이번 기수에도 참여한 ‘연임멤버’다. 어릴 적부터 지낸 도시에 대한 애착으로 시작한 활동이 정책반영이란 결실을 맺어 정치 효능감도 커졌다. 김씨는 “대외참여활동을 고민하다 이왕이면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참여했다”며 “다양한 청년 의제가 반영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더 내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에서 청년 의제를 고민하고 정책 반영에도 참여하는 청년협의체(4기)가 지난 23일 위촉식을 열고 출발을 알렸다. 대학생·직장인·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 청년 41명으로 구성된 이들 임기는 오는 2027년까지 2년이며, 정책제안·행사기획 등 4개 분과에 각각 소속해 활동하게 된다. 청년협의체의 그간 성과는 뚜렷하다. 지난 3기의 경우 참여자들이 제안한 청년 정책 20여개 가운데 13건(2024년 6건, 2025년 7건)이 실제 시 정책에 반영됐다. 앞서 선보였던 정책이 협의체의 발전된 의견으로 변화하기도 한다. 한컴오피스 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트렌드에 맞춰 다음 연도에 챗GPT처럼 AI 프로그램 구독을 지원하는 형태로 바뀐 게 대표적이다. 청년들의 권리를 주창하는 ‘청년의 날’(매년 9월 셋째 토요일) 행사 운영도 청년협의체의 몫이다. 청년협의체는 행사 계획과 운영의 주체로서 행사 당일 무대에 오를 공연자를 섭외하고 일자리존·푸드존 등 체험 부스를 꾸민다. 청년의 날 취지에 맞게 행사의 밑작업과 채색 모두 청년들이 주도하는 셈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각 분과 청년들이 정책 입안자로서 사업을 제안하면 부서에서 사업 성격과 예산 투입이 적절한지 등을 살펴 구체화한다”며 “기존 ‘주민참여 예산’ 가운데 2억가량 청년정책 예산이 책정됐고, 올해는 AI 구독서비스 외에 청년예술인 지원·청년여행 지원·면접키트 지원 사업 등에 쓰인다”고 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의정부시가 민선8기 출범 이후 어려운 재정 여건 속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 달성을 위해 국비와 공모사업 신청 등을 통해 2천30억 규모의 외부 재원을 유치해 활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김동근 시장 민선8기 임기 들어 공모사업 국·도비(792억), 중앙부처 등 상급기관 협의를 통한 사업비(613억)를 마련했다. 시는 여기에 시 정책 개선에 따른 재정 절감분(485억), 기업유치 세수 증가분(73억), 민간기부금(71억) 등의 추정치를 포함해 2천30억여원의 외부 재원을 유치한 것으로 분석한다. 마련된 외부 재원은 주로 도시 인프라 확충, 미래기반 마련 등 시민들의 생활에 뒷받침될 사업에 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도비 신청 공모사업의 경우 총 61건 선정됐다.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이 대표적이다. 민선8기(2020년~2022년 상반기)에서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재원은 총 700억 규모로, 민선7기(2020년~2022년 상반기)의 350억 규모에 비해 큰 폭 늘었다.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확보된 사업비는 교통·도시기반 확충에 쓰였다. 교통 혼잡 우려가 컸던 고산동 법조타운의 교통망을 정비하는 광역교통개선비는 종전보다 늘어 421억이 마련됐다. 반환공여지 발전종합계획 조정을 통해 정부로부터 유치한 192억은 민락·고산지구 연결도로 사업 등에 투입됐다. 이밖에 시는 시민 참여형 나눔 활동을 통한 민간 기부금, LH 경기북부본부 등 기업 입주에 따른 지방세 수입 증가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재정 절감은 유휴부지 활용 등 주차 관련 정책 개선을 통해 이뤄냈다. 부설주차장 개방·거주자우선 주차구역 공유 등을 통해 1천면에 가까운 주차공간을 재정 확보에 활용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비 등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민간 협력을 강화해 외부 재원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확보한 재원을 시민 생활과 가까운 사업에 우선 투입하고, 국비 확보와 재정 효율화를 통해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9일 은초롱숲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 38만5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김명희 원장을 비롯해 교사 2명과 원아 17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성금은 은초롱숲어린이집 원아들이 일상 속에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성금은 송산3동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명희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으며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라며,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소중한 정성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9일 송산3동 자율방범대가 경기북부경찰청 주관 ‘2025년 하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경기북부 지역 자율방범대를 대상으로 하반기 순찰 실적, 범죄예방 및 검거 협조, 지역사회 봉사 등 공동체 치안 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송산3동 자율방범대는 체계적인 순찰 활동과 민‧경 협력 치안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날 수여식에서는 우수 방범대원으로 선정된 정창용 부대장이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북부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송산3동 자율방범대는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한 송산3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월 28일 고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새해 복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규 책정된 복지가구를 포함한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지원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새로운 대상자에게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새해 복 꾸러미는 누룽지, 라면, 영양음료, 비타민C 등 건강식품과 가정용 구급함, 롤화장지, 핫팩 등 총 10여 종의 생활 필수 품목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꾸러미는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기간에 주민들이 정성으로 모은 물품으로 구성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김은경 위원장은 “주민들의 참여로 모인 물품을 통해 새롭게 복지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 빠짐없이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이봉득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29일 별하금오합기도 호암도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두루마리 휴지 8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휴지는 원생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하나둘 직접 모아 마련했다.정귀모 관장은 “아이들이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체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강성수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별하금오합기도 교육관 관계자와 교육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이 더욱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원1동은 범시민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2026년 2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경우 보건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 보건소는 1월 28일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센터 회의실에서 의정부경찰서 마약수사팀과 지역사회 마약 문제 대응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마약류 범죄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단순한 단속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치료와 재활을 병행하는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김종태 센터장은 “마약 문제는 수사기관의 단속과 함께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서비스가 병행될 때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며 “의정부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의정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약물‧인터넷‧도박 등 다양한 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조기개입‧상담‧재활 지원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의정부 시민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음악도서관은 시민이 다양한 감성과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구독형 서비스 ‘취향의 발견’을 2월부터 운영한다.취향의 발견은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와 음반을 블라인드 패키지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로, 2023년 첫 운영 이후 매년 1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음악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2026년 연간 주제는 ‘책과 음악이 만나는 장면’이다.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하나의 장면으로 설정해, 책을 읽고 음악을 듣는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제안한다. 연중 총 10개의 장면을 중심으로 월별 구독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구독 패키지는 도서 1권과 음반 1점, 구독자가 선택한 매체에 맞는 청음기기로 구성된다. 홀수 회차에는 LP, 짝수 회차에는 CD를 제공하며, 구독자는 4주간 패키지를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구독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음악도서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음악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음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취향의 발견은 책과 음악이 만나는 장면을 따라가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취향을 발견하도록 기획했다”며 “매달 하나의 장면에 머물며 읽고 듣는 즐거움을 천천히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물결빛 밤하늘 무드등 만들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물결 형태의 아크릴 소재를 활용해 각자의 감성과 상상을 담은 그림을 직접 그리고, 조명을 결합해 나만의 무드등을 완성했다. 색과 빛의 조화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는 시각예술의 기본 요소인 색채와 빛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참여자의 창의적 표현을 존중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예술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미술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무드등의 도안을 직접 그리고 제작해보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몰입도와 만족도가 높았다”며 “시민이 예술을 쉽게 접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미술도서관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