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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 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 및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프로젝트의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건축 인허가 과정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프로젝트 매니징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주요 방문지인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 및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센터를 운영한다.세브란스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진 연세하남병원은 응급의료 시설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에 따라 그간 대형 병원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병원 전면 연결녹지 내 보행통로 개설과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등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성원애드피아와 연세하남병원의 유치는 하남시의 도시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함께 방문한 성원애드피아는 국내 탑3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을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신사옥 건립 시 약 260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성원애드피아 입주는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랜드마크 건축물 건립과 함께 협력사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사옥 후면 경관녹지 개발 등 기업 측의 요청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세부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하남시의 이러한 기업 중심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4년간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시는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이것이 다시 추가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향후 하남시는 1조 원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투자액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10조 투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K-컬처 콤플렉스,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 및 경제 지형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친화 행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는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우리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상주하게 된다.하남시는 이 같은 우량 기업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그 핵심인 지자체 최초 '기업 매니저'제도는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기존의 PM 제도를 대폭 강화해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기업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밀착 지원은 하남시가 구상하는 거대 AI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이번 이전은 하남시에 들어설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격적인 기업 유치 행보는 이미 구체적인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하남시는 지난 4년간 이글루코퍼레이션을 포함해 총 13개의 유망 기업을 끌어들이며 누적 투자액 1조 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를 통해 약 25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됐으며 AI 테크 분야 선도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급 기술 인력 중심의 고용 시장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협약식에 참석한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창립 27년 차를 맞이해 본사 이전을 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이현재 시장께서 직접 진행한 시정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하남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하남 위례신도시는 서울이나 진배없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해외 수출을 지향하는 우리 기업에 위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하남에서의 성장이 다른 IT 기업들의 진출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현재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이번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이 하남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 매니저 제도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교산 AI 클러스터와 연계해 하남을 대한민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새노래명성교회는 지난 27일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쌀20kg 250포, 고구마10kg 250박스 등 기부가액 2,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새노래명성교회 고은범 담임목사, 장준환 목사, 이윤태 장로 등이 참석했다. 새노래명성교회는 매년마다 쌀과 라면, 연탄, 장학금, 다문화가정 돌봄 봉사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고은범 담임목사는“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자 새노래명성교회 교인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기탁이 하남시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성품은 교인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신장1·2동, 덕풍1·2·3동, 미사1·2동 행정복지센터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치매 예방형 문화예술 치유사업인 ‘미사 동행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8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립도서관은 지난 26일 하남시미사도서관 4층 미사홀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병용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 오승철 하남시의원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사업-미사 동행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하남시는 지난 4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200만원을 지원받았다. 하남시미사도서관과 하남시치매안심센터는 협업을 통해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아름다운 사람들이 예술 활‘동’을 함께하며 ‘행’복을 이어가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미사 동행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20회 진행했다. 미사 동행시는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고위험 단계에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특화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진행, 예술을 매개로 개인의 심리적 문제를 극복하고 사회적 역할을 회복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하남시미사도서관은 이 과정에서 ‘인생을 그리다’ 프로그램을 통해 시서화집을 만들고 하남시치매안심센터는 ‘예술로 웃다’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들의 예술 활동 영상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다. 이번 전시회는 이 같은 프로그램 참여자의 작품을 전시하고자 기획됐으며 하남시미사도서관 4층 로비에서 오는 12월 30일까지 전시된다. 이현재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미사 동행시 시서화집 출간과 다큐멘터리 제작을 축하드린다”며 “하남시는 어르신들이 여생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시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치매 조기 점검 사업과 치매 치료 관리비 및 물품 지원사업 등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미사도서관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미사 동행시 프로그램 및 전시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미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하남시일가도서관에서는 27일 이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경기도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 중 하나로 진행된 ‘나를 찾는 삶의 글쓰기’ 수강생들의 자서전 ‘삶이 내게로 왔다’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나를 찾는 삶의 글쓰기’는 만 50세 이상 중·장년 8명이 참여한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12주 동안 ‘자서전 로드맵 구성하기’ 등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글로 옮기는 자서전 작성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 시장은 수강생들에게 수료증 및 자서전을 전달하며 “아카이브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나를 찾는 삶의 글쓰기를 통해 신중년이 행복한 인생 2막을 풍요롭게 설계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번에 발간된 수강생들의 자서전은 관내 도서관 자료실에 각 1부씩 비치되며 PDF 파일로도 변환돼 하남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로 보존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효인성진흥본부는 27일 하남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제10기 효·인성지도사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최종윤 국회의원, 이현재 하남시장,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노용남 하남농협 조합장 등 한상필 효·인성진흥본부 고문 등 내빈들이 행사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32명을 포함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효인성자격증 수여, 시상식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졸업하신 32명의 졸업생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효와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강좌를 강의한 강사분들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는 경로당 운영비 증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고 연내 제2노인복지관을 착공해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을 효로 섬기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방문형 사례관리기관과 긴급도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체계를 마련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섰다. 이는 투병과 생활고에도 복지서비스 도움을 받지 못한 채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극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앞서 하남시는 지난 9월 오피스텔이 밀집한 미사1동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장과 협력해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을 논의한 바 있다. 28일 하남시에 따르면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최현주 미사1동장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보건소 방문보건팀,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하남시영락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등 방문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6개 기관 실무자들과 ‘미사1동형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방문형 사례관리기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 기관별 자원·서비스 공유 긴급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을 위한 협력 및 공동대처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시는 지난 6월 공공부문 사례관리 실무자 간담회를 실시해 하남시 사례관리사업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누락 방지를 도모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복지사 등 위기가구 발굴제보 교육 및 동행방문 실시 등 인적안전망 활용 사회보장법상 신고의무자 소속기관 교육실시 등 신고의무자 교육 위기 징후 정보 빅데이터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겨울철에는 관내 고시원, 여인숙, 모텔, 비닐하우스 및 콘테이너 거주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동절기 실태조사를 위해 고물상 등을 방문해 제보 요청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방문형 사례관리기관과 전방위적으로 협력하는 등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국민기초 차상위탈락 중지가구 1천50가구를 대상으로 추가 상담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생활고를 겪는 시민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오는 2023년 7월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인공지능·사물인터넷에 기반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남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약 3억원 중 국비 약 1억 5천만원을 확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노인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및 모바일헬스케어 등록 대상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블루투스 체중계, 손목 활동량계 등 디바이스와 건강관리 앱을 연동해 하남시보건소로부터 혈압·혈당·신체활동·식생활관리·투약관리 등의 비대면 상담 및 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하남시보건소는 내년 7월 사업추진을 목표로 기존인력 12명에 더해 신규인력 6명을 새롭게 채용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에 기반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을 앓고 계시거나 건강관리 행태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7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및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올 겨울 대설, 한파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적설취약구조물 일제조사 등 예방대책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남시는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적설하중으로 붕괴될 우려가 있는 적설취약구조물 56개소와 함께 은고개, 상여고개, 세미로1길, 덕풍공원로 등 제설취약구간 4개소를 재해우려지역으로 지정하고 사전 안전점검 등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비상 시 하남도시공사·한국수자원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직원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파견 근무토록 하고 5호선 지하철 연장운행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자율방재단도 마을제설반으로 편성해 동별 담당구역을 지정했으며 눈 치우기 학생 자원봉사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제설 대책을 수립했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는 건강관리와 함께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수도시설 동파 예방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파 대응 TF팀 대책반을 구성해 한파특보 발효 시 한파정보 전달체계 구축 농작물 피해예방 상수도분야 긴급대책 추진상황 지도·점검 재해구호물자 지원 노인보호 대책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등 TF협업반별 업무를 추진한다. 이현재 시장은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눈이 오면 능동적으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적극 실천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 하사창동 140번지에 소재한 약수사는 25일 지역사회에 자비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남시에 햅쌀을 기탁했다. 약수사는 경내에서 자비의 햅쌀 250포를 하남시에 기증하는 행사를 봉행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주지 법련스님과 약수사 신도들, 이현재 하남시장,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햅쌀은 하남시 관내 14개 동에 배분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누어질 예정이다. 주지 법련스님은 “2016년 아미타대불 점안식부터 매년 꾸준히 기증하고 있다”며 “힘든 시기에 더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자비나눔에 십시일반으로 동참해주신 신도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약수사는 2016년 100포, 2017년 150포, 2018년 100포, 2019년 100포, 2021년 150포의 햅쌀을 기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평농협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본부는 지난 26일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친환경 쌀10kg 100포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양평농협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본부 한현수 조합장, 안용만 본부장, 강태구 팀장이 참석했다. 한현수 조합장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뜻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나눔을 실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싶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평농협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본부에서 기탁한 성품 친환경 쌀10kg 100포는 하남시 장애인거주시설인 나그네집과, 소망의집에 전달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25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주차장에서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통장단, 새마을부녀회 등 유관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한 그릇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쌀쌀한 환절기에 든든한 식사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어르신 250여분께 따뜻한 소고기국, 전, 떡, 과일 등의 점심 한 끼를 대접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권영복 신장1동 주민자치회장은 “동네 어르신들께서 위원들이 직접 만든 국과 반찬을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간 따스한 정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 덕풍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넓어진 주차공간에 차를 주차하고 마음 편히 장을 볼 수 있게 됐다. 하남시는 26일 이현재 하남시장,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김재근 덕풍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풍전통시장 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풍전통시장 주차장 증축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기존 지상 2층 82면의 주차장 규모에서 지상 4층 132면의 규모로 확대돼 50면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앞서 하남시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8억원과 도비 3억원, 시비 11억원 등 총 사업비 3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민선 8기는 전통시장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오는 2024년까지 37억원을 투입해 신장전통시장과 석바대 상점가에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하남수산물전통시장에는 시장 내 CCTV 32개소를 설치하고 오는 2024년을 목표로 86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 내년 2∼3월 추진을 목표로 관내 기업, 공공기관, 아파트 단지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상생구매 협약을 체결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더해 석바대 상점가 특화먹거리 활성화 및 점포환경 개선 신장상권 진흥구역 내 도로환경 개선 신장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자동결제 시스템’구축사업 등을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현재 시장은 “덕풍전통시장 주차장 증축을 통해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하남시는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통해 다양한 시민들이 편하게 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